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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을 우려한 전라남도와 완도군청은 오는 11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광어 & Love 범국민 광어 사랑운동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전남도지사, 완도군수, 지역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장을 비롯하여 생산자단체 대표, 어류양식협회 회원, 소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완도 광어의 소비촉진을 위한 것으로, 완도군은 이 자리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수협, 생산자 단체와의 전략적 소통을 통해 광어 판매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8도 국민들의 한마음 영상, 광어 명예면장 위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식이 끝난 후에는 광어요리 시식회를 가져 완도산 광어의 맛을 소비자에게 직접 확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사료 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광어 값이 지난 해보다 30-40% 정도 값이 폭락했는데 사 가는 사람이 없어 광어 양식 어민들이 도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광어 소비촉진 태스크 포스 팀을 구성하고 범국민 광어 소비 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마침 한창 광어가 살이 오르는 11월이 다가온다. 답답한 불경기, 싸고 맛있는 국산 광어 회에 술 한 잔 기울이면서 답답한 마음과 우리 양식 어가를 격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완도군청 061-550-5223
홈페이지 http://www.wando.go.kr, http://www.광어.kr
출처: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