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이충렬 감독은 워낭소리를 제작하게 된 배경,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 제작 후 감회 등을 바탕으로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에 대해 들려줄 예정으로,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 강연이라는 행사를 통한 과학과 영화의 소통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낭소리’는 제작기간 3년, 제작비 1억 원을 들인 첫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 최근 29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다.
이 감독은 10년간 TV 방송 외주프로덕션의 독립 프로듀서로 수많은 방송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으며, 영화 워낭소리로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2009년 제2회 한국독립PD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태이론물리센터의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강연 시리즈는 과학자와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과학의 전통적 경계를 넘어 예술, 문화, 언론, 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의 만남을 통해 상호 접목 및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다. 2008년에는 공지영, 최석식,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마가스님 등을 초청하여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소개: 아태이론물리센터 (APCTP)는 국제연구기관으로 첨단 연구 수행과 모든 이론물리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 연수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회원국과 그 외 지역의 물리학자들 사이의 국제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C. N. Yang 교수를 초대 소장으로 모시고 1996 년 6 월 한국에 설립되었다. 국제적인 비정부기구로서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13개국)이다. 주요활동으로는 이론물리학 연구 선도, 국제공동연구 촉진, 아태 젊은 과학자 연수, 아태 과학자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이다.
출처: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홈페이지: http://www.apc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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