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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1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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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분석기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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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와이어) 2009년 06월 01일 -- 전북도는 그동안 농산물 분석기관이 부족하여 농업인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지난해 3개소(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 총 사업비 23억원을 들여 분석기관을 육성하였다.

이중 처음으로 전북대학교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가 6월 2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전북대학교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응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되어 잔류농약 분석을 위한 GC, LC 등의 장비를 갖추고 분석업무를 개시한다.

그동안 도내에는 농산물 분석기관이 부족하여 농업인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기위해 광주와 대전 등 타시도의 분석기관으로 검사를 의뢰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해 분석된 농산물은 총 6천 470점으로 이중 54%인 3천 494점이 타시도 분석기관으로 보내져 비용 측면에서는 7억 1천만원 중 65%인 4억 6천만원이 타시도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도내에는 보건환경연구원과 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등이 검사업무를 시행하고 있지만 고유업무 추진과 시설·장비 및 인력부족 등으로 도내 농산물의 분석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앞으로 전라북도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농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이 국제적인 수준의 분석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출처: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언론문의처
전라북도청 농산유통과
김성만
063-28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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