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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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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동향/정책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 홍보실
http://www.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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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보도자료
6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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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12년 10월 4일
15:10
교총 논평 - 제19대 국회 교과위 첫 국정감사에 바란다
내일부터 제19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특히, 국회 교과위 국정감사가 5일, 교육과학기술부를 시작으로 20일간, 93개 기관에 대해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제19대 국회 교과위의 첫 국정감사가 향후 4년간 바람직한 국정감사의 향방을 가른다는 점에서 교육을 다루는 교과위답게 교육적인 국정감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더불어 교총은 국회 교과위 국정감사계획서상의 감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10월 1일
13:35
고교 중퇴생의 초등학교 난입, 학생 폭행에 대한 교총 입장
추석명절 연휴를 앞둔 28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10대 고교 중퇴생이 교실에 들어와 야전삽과 장난감 총 등 흉기를 휘둘러 학생 6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되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최근 사회적으로 연이어 발생한 ‘묻지 마 폭행’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교실에서까지 발생된 데 대해 전국의 50만 교육자와 큰 충격과 우려를 표명하고, 예기
교육
교육동향/정책
어린이
선언/의견
2012년 9월 25일
14:55
교육전문직의 지방직화 관련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한 교총 입장
26일, 국회 교과위 전체회의에서 4,225명에 달하는 시도교육감 소속 교육전문직의 지방직공무원 전환을 담고 있는 ‘교육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교육전문직의 지방직공무원화는 지난 해 10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의 통합으로 기구·정원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총액인건비제의 제도적 의의를 실현한다는 목표하에 건의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9월 24일
14:56
학교폭력 방조 혐의 교사, 검찰 무혐의 처분에 대한 교총 논평
서울 양천구 S중 여중생 자살 사건과 관련, 학교폭력 방조 및 직무유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담임교사와 학생생활지도부장에 대해 지난 21일, 검찰이 무혐의처분을 내린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준순)는 그간 학교에서 학생교육을 책임진 교원이 학교 내 학교폭력 발생에 있어 도덕적 책임은 자유로울 수 없지만, 교원의 직무 및 학생지도의 범위 등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9월 13일
13:08
교총 등 6개 전·현직 교원단체, 대법원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조속판결 촉구
“대법관 취임에 따른 대법원 정상화가 된지 한 달이 경과했고, ‘선거범의 상고심 선거는 2심 판결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반드시 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준수, 교육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해 더 이상 대법원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관련 판결을 늦출 이유가 없다”라며 교총 등 6개 전·현직 교원단체가 대법원에 곽 교육감 후보매수 혐의 사건의 조속 판결을 촉구했다. 지난 해 8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공직선거법상 후보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9월 6일
17:53
전교조 전남지부의 교육감실 점거농성에 대한 교총 입장
6일, 전교조 전남지부가 학교폭력 가해사실의 학생부 기재 철회를 요구하며 전남도교육감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문덕근)는 교육에 있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어떠한 형태의 폭력과 물리적 행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전교조 전남지부의 교육감실 점거농성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더불어 전남교육청은 물리적 힘을 내세운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9월 5일
13:51
교총-체육과학연구원,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 실현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이하 체과연)은 5일(수) 오후 2시, 한국교총 회관 회장실(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안양옥 교총 회장, 서상훈 체과연 원장 등 양측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활성화가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연구 및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
교육
교육동향/정책
제휴
2012년 8월 30일
17:26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거부에 대한 교총 성명
최근 일부 시·도교육감이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시행해 오고 있는 학교폭력 가해사실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재를 거부토록 학교에 강요함으로써 일선 교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까지 큰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학생부는 초·중등교육법 제25조와 학교생활기록의작성및관리에따른규칙, 학교생활기록부작성및관리지침에 따라 학교장이 반드시 작성·관리해야하는 법적 장부로서, 전국의 학교에서 이미 6개월간 시행해 오면서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30일
06:00
교과부의 교육대학 전문대학원 설치계획 발표에 대한 교총 입장
30일, 교과부가 ‘교육대학 전문대학원 설치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내년부터 교육대학에서도 박사과정 개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그간 초등교육계의 염원이자 오랜 숙원과제가 드디어 실현되었다는 점에서 교과부의 이번 발표를 크게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목적형 초등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교대의 위상 제고와 발전의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교대 박사과정 설치는 한국교총이 199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29일
13:34
교과부의 기간제교사 성과급 지급방안에 대한 교총의 입장
29일교과부는 초중고 근무 기간제교사에게 2013년부터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그간 기간제교원 중 담임비율(초등학교 53.3%, 중학교 57.3%, 고등학교 31.6%)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등 정규교원과 함께 교육활동을 수행함에도 성과상여금을 지급받지 못해 임금 등 처우조건에서 차별을 받는 현실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28일
11:22
정부의 교권보호 종합대책에 대한 교총의 입장
▲인천의 중학교에서 학생이 기간제 여교사 폭행, ▲충북의 고교에서 수업 중 딴 짓을 하는 학생을 지도하는 가운데 어깨를 툭툭 쳤다는 이유로 여교사 폭행,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학생 여교사 폭행, ▲전남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는 여학생이 50대 여교사와 머리채 잡이를 벌인 사건, ▲경기 성남의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우는 것을 말리던 58세 여교사가 손자뻘 초등학생에 의해 폭행당한 사건, ▲대구의 중학교에서 담배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24일
17:48
교총,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거부 중단 촉구
2013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시점에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에 대해 경기, 강원, 전북교육감이 이를 거부함에 따라 입시 차질 우려와 교과부와 해당 교육청간에 날선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교조는 소속 조합원에게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거부 지침을 전파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학교폭력을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는 사회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24일
17:47
일본 중의원 ‘한국 독도 불법 점거 결의안 채택’ 교총 규탄 성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24일 일본 중의원이 독도문제와 관련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명백한 역사왜곡이자 영유권 침탈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전국 50만 교육자와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교총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우리 정부에 대한 외교적 결례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일본이 지나친 민족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진정어린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23일
18:15
헌법재판소의 국공립중학교 학교운영비지원 징수 위헌 결정에 대한 교총 입장
23일, 헌법재판소는 “국공립 중학교에서 학교운영지원비를 징수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학부모 111명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7대 1의 의견으로 초중등교육법 관련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학교운영지원비는 학부모가 학교의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돕기 위하여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하여 부담한 경비로 1994년 초등학교 학교운영지원비(구 육성회비)는 폐지되고, 중학교만 유지되어 오다 정부 및 시도교육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19일
12:29
교총, 서울교육감 대법원 조속 판결 재촉구 및 곽 교육감 인사권행사 및 직제추진 중단 요구
새 학기를 맞아 안정 속에 교육에 전념해야 할 서울교육이 후보매수 혐의로 기소되어 2심에서 당선무효 형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대법판결이 늦어짐에 따라 표류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교총은 “공직선거법에 명시된 2심 판결 후 3개월 이내 대법판결을 해야 한다는 법정신을 지키고, 서울 교육정책의 안정성과 교육행정의 책임성을 담보하기 위해 대법원의 조속한 확정 판결이 필요하다”며 대법원장에 ‘곽노현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19일
10:37
대구 중학생 자살 관련 학교, 교원 배상 책임 법원 판결에 대한 교총 입장
지난 해 연말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구의 한 중학생의 학부모가 대구교육청, 학교법인과 교장, 담임교사, 가해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낸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16일, 대구지법은 학교, 교장, 담임교사, 가해학생 학부모에게 1억 3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하였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신경식)는 이번 판결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소중한 자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13일
14:16
한국교총, ‘2012 눈높이 제1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 개최
8월 13일 폐막된 2012 런던올림픽에서 정재성·이용대조의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한 기쁨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쁜 교직생활에서 틈틈이 연습한 선생님들이 모여 금, 은, 동메달을 놓고 셔틀콕의 최고 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가 주최하고, (주)대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전국교직원배드민턴연합회가 후원하는‘2012 눈높이 제1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
행사
2012년 8월 10일
18:25
대통령의 헌정사상 최초 독도 방문에 대한 교총 논평
8.15 광복절을 앞두고 10일, 이명박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독도를 전격 방문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문은 지극한 당연하고 합당한 일로,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독도 영유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면서 혼을 상징하는 독도를 그간 역대 대통령이 외교 분쟁 등을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9일
10:31
일부 시도교육청의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보류에 대한 교총 입장
지난 8월 1일, 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부 학교폭력 기록에 대해 졸업 전 삭제심의제도나 중간삭제제도 등을 도입하는 등 학생부 학교폭력 기재가 또 다른 인권침해가 되지 않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권고사항을 교과부 및 시·도교육청으로 송부하자, 전북, 강원 등 일부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학교폭력 징계 사실의 학생부 기록 보류를 지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개학과 대입수시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8월 7일
10:18
교총, 정부·시도교육청에 교육용 전기료 인상에 따른 학교 냉·난방비 추가 지원 촉구
8월 6일부터 전기료가 평균 4.9% 인상된 가운데 교육용전기료도 3% 인상되었다. 교육용 전기료는 ‘08년 4.5%, ‘09년 6.9%, ‘10년 5.9%, ’11년 8월 6.3%, ’11년 12월 4.5% 등 꾸준히 인상되어 어려운 학교살림살이의 가장 큰 원인이 되어 왔다. 이러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감안, 전기료 인상 논란이 시작된 지난 6월, 한국교총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및 기획재정부 등 관련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7월 24일
11:00
교총,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출범식 개최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은 7. 24(화) 오전 10시 50분, 한국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향후 전개할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인실련은 청소년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의 확산에 발맞춰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재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등 종교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육계, 굿네이버스 등 민간단체와 같이 사
교육
교육동향/정책
행사
2012년 7월 22일
11:53
한국교총,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출범식 개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등 161여개 인성교육 관련 기관, 단체, 학회 등이 참여하는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이 24일(화) 오전 10시 5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인실련’은 불행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국가를 만들 수 없다는 기본전제를 바탕으로 우리 교육을 ‘인성교육’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가정·학교·사회가 동참하는 범국민적 실
교육
교육동향/정책
행사
2012년 7월 10일
16:14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취임2년 기자회견에 대한 교총 논평
10일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재임 2년을 자평하고, 수업혁신, 교육격차 해소, 혁신교육지구 추진, 학교운영비 증가, 산학협력체제 구축, 고교체제 개편, 대학입시 체제 개선, 사학의 투명성, 공공성 강화 등 임기 후반기 구상을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준순)는 1, 2심 판결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교육감직 유지여부가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7월 9일
17:44
2012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에 대한 교총 논평
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16개 시·도 교육청의 지난해 교육성과를 등급제로 평가한 결과 시 지역에서는 대구, 대전, 인천 교육청이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았고, 도 지역에서는 제주, 충북이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반면, 진보 성향의 교육감 지역인 광주와 서울교육청은 시 지역에서, 강원과 경기교육청은 도 지역에서 각각 가장 저조한 ‘매우 미흡’ 등급을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7월 1일
12:00
한국교총, ‘서울교육’ 전면무상급식 실시 이후 교육시설·환경 예산 대폭 축소
서울교육, 화장실, 탈의실, 과학실, 급식실, 학교기타시설 등 2010년 172억 원이던 서울의 무상급식 예산이 2012년 1,381억 원으로 7배 이상 급증한 반면, 2010년 6,179억 원이던 학교시설·환경개선 예산은 2012년 2,849억 원으로 대폭 삭감된 것으로 나타나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따른 여타 교육예산 축소라는 풍선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7월 2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
교육
교육동향/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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