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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에스트로 바이올린 제작가협회 개요

한국 마에스트로 바이올린 제작가 협회는(Maestro Violinmakers Association of Korea, 이하 MVAK)는 2011년에 창립된 국내 전문 현악기 제작가 협의체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현악기 제작 학교인 미국 시카고 바이올린제작학교(CSVM)와 이탈리아 크레모나 현악기제작학교(I.P.I.A.L.L.) 출신 졸업자 중 5년 이상 실무경험을 쌓은 것을 기본으로, 회원 간 상호검증절차를 거쳐 선발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MVAK는 한국 현대 현악기 제작 및 수리 복원 문화를 이끌어 갈 전문 단체이며 다양한 협회 활동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검증된 기술과 정보 교환을 비롯해 교육, 연구 및 창작활동, 워크숍과 전시회, 전문 서적 발간, 전문 인력 양성 등 폭넓은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MVAK는 앞으로 연주자를 위한 현악기 가이드 및 다양한 전문 자료를 출간하고, 현악기 관련 법적 분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리포트나 자료를 법원 및 공공 및 민간단체, 전문연주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제공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MVAK는 한국 현악기 문화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투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