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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출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9 용성비즈텔 8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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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옆의자는 문학출판의 메카로 자리를 잡고자 2013년에 출발했다. 1억 원 고료 제9회 세계문학상의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 11회까지 전액 지원했다. 세계문학상 수상 작품을 비롯하여, 국내외 소설, 뉴웨이브문학을 포함하는 새로운 소설 시리즈인 <소설NEW>, 청소년문학 시리즈인 <소설BLUE>, 고급 로맨스소설 시리즈인 <로망 컬렉션>, <인문기행> 시리즈 등에 이르기까지 문학 전반에 걸쳐 출간하고 있다. 특히,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김호연의 <망원동 브라더스>와 이동원의 <살고 싶다>는 영화 판권이 팔렸고, 정민의 <사이공 나이트>는 베트남에 해외 판권이 팔린 상태다. 나무옆의자는 종합출판사 현문미디어의 자회사이며, 향후 소설과 미디어의 결합과 융합만이 출판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