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
서울 강남구 논현로105길 48 (역삼동) 나실빌딩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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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웍스는 적립부터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멤버십 서비스 ‘터칭’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자신이 보유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스탬프/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매장은 적립하신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16년 2월 기준 전국 3,000여 매장에서 260만명의 고객이 편리하게 터칭을 이용하고 있다. ‘터칭(touching)’이라는 브랜드 네임에는 ‘접촉하는’ 이라는 뜻도 있지만, ‘감동적인’이라는 뜻도 있다. 터치웍스는 터칭을 통해 매장과 고객이 소통하면서 가까워지는 감동적인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