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보도자료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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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외교/통일, 정부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 (세종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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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18:19

완전한 비핵화 통한 핵없는 한반도 목표 확인… ‘판문점 선언’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 회담의 결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서명한 뒤 공동 발표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다음은 ‘판문점 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정책/정부 외교/통일 정부 선언/의견

2018년 4월 27일 09:43

남북 정상 판문점에서 첫 만남

오늘 오전 9시반 남북한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정상회담장인 평화의 집에 입장했다.

정책/정부 외교/통일 정부 행사

2018년 4월 27일 09:23

남북정상회담 현장 취재에 외신 최초 참여

남북정상회담 역사상 최초로 외신 취재단이 판문점 현장 취재에 나선다. 회담 현장 취재를 위해 구성된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Korea Pool)’에는 외신 취재단이 포함돼 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미국 블룸버그,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통신, 지지통신 등 5개 외신이 국내언론과 함께 공동취재단에 합류해 판문점 현장을 취재하게 된다. 이들은 남북정상간 역사적 첫 만남, 정상회담, 만찬 등 주요일정 취재를

정책/정부 외교/통일 정부 행사

2018년 4월 26일 10:20

‘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 미리 본 남북정상회담장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평화의 집 주요 공간을 정비했다. ‘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이라는 주제를 구현했다. 가구 하나, 그림 하나에도 이야기와 정성을 담도록 했다. 우선 정상회담이 열릴 평화의 집 1층 정상 환담장은 백의민족 정신을 담았다. 허세와 과장이 없는 절제미를 담고자 한지와 모시를 소재로 사용해 온화한 환영 풍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한지 창호문으로

정책/정부 외교/통일 정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