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키친 보도자료 - 뉴스와이어

기업 뉴스룸

심플키친

중소기업/창업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64 (역삼동, 토미주택) 지하1층

더보기

심플키친의 공유주방은 모든 예비 음식점 사장님들과 기존 음식점 사장님들이 최소한의 투자 비용과 시간을 들여 음식점을 오픈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정한 수수료만으로 배달 음식점에 특화된 쾌적한 주방 공간과 기본 설비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창업 절차들을 지원해주고 입주 음식점들의 매출과 이익률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린다.

심플키친 보도자료

4개

RSS 이메일

2019년 1월 30일 08:54

배달 전문 공유주방 심플키친, 강남권 입점 수요 증가에 삼성점 앞당겨 오픈

국내 최초 배달 전문 공유주방 심플키친이 2월 삼성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심플키친은 넓은 규모의 공간을 조리 시설이 모두 갖춰진 여러개의 독립적인 주방으로 나눈 공유주방 플랫폼으로, 2018년 2월 역삼점을 시작으로 화곡점, 송파점에 이어 삼성점까지 빠르게 확대해가고 있다. 심플키친의 임태윤 대표는 “역삼점 만실 이후에도 강남권에 대한 입주 문의가 계속되어, 수요 관리에 들어가게 됐다”고 예정보다 빨리 강남

설립/오픈

2018년 12월 11일 08:45

배달 전문 공유 주방 심플키친, 1월 신규 오픈 앞둔 송파점 사전 계약 시작

주방 공간과 설비가 모두 갖추어져 있는 조리 공간을 제공해주는 ‘공유 주방’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무 공간을 대여해주는 공유 오피스와 같은 개념이 외식업계에도 도입돼 공간의 공유를 넘어 시설 관리, 마케팅, 회계,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등을 지원해주고 있어 예비 음식점 창업자는 물론 기존 음식점들까지 공유 주방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추세다. 국내 최초 배달 전문 공유 주방 브랜드

설립/오픈

2018년 10월 31일 11:17

심플키친, 150평 규모의 2호점 오픈 예정

공유 경제 현상과 맞물려 지속 성장하고 있는 공유 오피스 열풍에 이어, 최근 외식업계에서도 새로운 공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주방 기기와 설비가 모두 갖추어져 있는 조리 공간을 제공해주는 ‘공유 주방’이다. 배달 전문 공유 주방인 ‘심플키친’이 11월 화공동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심플키친은 전국에서 배달 수요가 가장 많은 상권에 위치한 역삼 1호점에 약 10개의 음식점들이 입점해

설립/오픈

2018년 7월 2일 10:41

심플키친 임태윤 대표, 음식점 창업 위험부담 줄일 수 있는 공유주방 제안

심플키친 임태윤 대표가 음식점 창업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공유주방을 2일 제안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오히려 공유의 개념이 사회, 경제 분야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점 업계에서도 공유의 개념이 등장했다. 1~2인의 소규모 음식점 창업자들이 셰어하우스처럼 함께 모인다면 어떨까. 이 아이디어를 소규모 음식점 창업에 활용한 것이 바로 공유주방이라 할 수 있다. 공간만 공유하는 것이

판촉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