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메릴린치, 바클레이스, 미래에셋, 대신증권, KTB등에서의 경험을 가진 10년 이상의 투자전문가들이 모여 2010년에 설립한 투자 전문회사로 특히 IT, clean tech분야에 전문성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주요 투자 대상지역인 한국, 중국, 일본 등을 타겟으로 하여 PE 펀드, 조합 결성을 진행하고 있다. 더하여 단순히 펀드 결성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PE Fund 및 조합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염두에 둔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