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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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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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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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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관양동, 대한스마트타워)
http://www.taihan.com
대한전선 보도자료
3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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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11년 4월 6일
10:30
대한전선 임원들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 나서
대한전선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손관호 회장을 비롯한 대한전선 임원들이 최근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손 회장은 5만9,600주를 매입, 총 7만5,885주로 보유주식이 늘어났으며, 강희전 사장은 1만주를 매입 1만5,443주를 보유하게 됐다. 그리고 6명의 임원들도 9,500주를 매입했다. 또한 추가로 다른 임원들도 자발적으로 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1년 3월 17일
17:39
대한전선 BW청약률 2.5대1 성공적으로 마감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로 참여하고, 동양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공동주관사 등 9개 증권사가 인수단으로 참여한 대한전선의 제152회 BW 청약이 2.5 : 1의 청약률로 마감됐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2,50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함으로써 차입금 상환 등 유동성의 이슈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게 됐다. 당초 일본지진사태와 남유럽의 금융위기, 국내 저축은행 사태 등 조달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대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조사연구
2011년 3월 14일
10:19
대한전선, 16~17일 이틀간 BW 공모 실시
대한전선은 2,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청약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한 9개 증권사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5,24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에 참가하는 기관은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하나대투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솔로몬투자증권, 대신증권, LIG투자증권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공모/모집
2011년 3월 7일
09:06
대한전선, 새로운 비전 및 중장기플랜 발표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이 2020년에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 5,600억원 달성을 통해 전선업계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대한전선은 5일 현재 건축중인 충남 당진공장에서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갖고 향후 10년간 회사의 경영방침과 경영전략 등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대한전선은 ‘에너지와 정보통신분야에서 고객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사업계획
2010년 12월 23일
15:32
대한전선, 주요 임원인사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설윤석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2011년 1월 1일자) 설윤석 신임 부회장은 대한전선의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 확대와 그간 경영기획실 및 구조조정추진본부 등에서 임무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구조의 조기안정화와 전선사업의 중장기 전략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전선은 글로벌시장 영향력과 매출비중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해외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사
2010년 12월 20일
08:48
대한전선, 사내에 행복과 즐거움 전파하는 이색 ‘해피바이러스 특공대’ 운영
‘해피바이러스 특공대를 아시나요.’ 대한전선에 이색적인 ‘해피바이러스 특공대’가 있어 화제다. 바이러스 하면 나쁜 균을 감염시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이 회사에서는 행복과 즐거움을 전파, 감염시키는 이로운 바이러스다. 대한전선이 지난해부터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들어가면서 직원들이 의기소침해지고 회사 분위기가 침체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도입한 것이다. 조직의 활력을 되살리고 일에 대한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기업문화
2010년 12월 14일
08:48
대한전선, 피제이메탈 지분 전량 200억원에 매각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계열사인 피제이메탈 지분 64.6%(14,033,749주) 전량을 ㈜풍전비철에 200억 원에 매각하기 위한 계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제이메탈은 대한전선 계열사인 알덱스가 지난 6월경 동통신 및 투자사업의 존속법인인 알덱스와 탈산제사업을 담당하는 피제이메탈로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분할된 신설법인이다. 피제이메탈은 지난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재상장 심의에 통과됨에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12월 13일
09:27
대한전선,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펼쳐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지난 11일 김영민 부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대한전선이 지난 2007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해마다 임직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사회공헌
2010년 12월 6일
10:35
대한전선, 호주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호주 시드니 지역에 132KV 초고압전력망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920억 원 규모의 금액으로 호주 최대 전력회사인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사와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전선은 향후 3년 동안 호주 시드니 지역에 132KV급의 초고압 지중케이블과 각종 부속재를 공급하게 될 뿐 아니라, 현지의 전력망 설계와 시공까지 일
산업
중전기
수주
2010년 11월 22일
13:51
대한전선, 홍보담당 신임임원 인사
대한전선은 오는 11월 22일자로 새로운 홍보담당 임원에 이계영 상무를 선임. (신임 이계영 상무는 1988년부터 서울경제, 중앙일보 등 20년 가까이 언론에 종사했으며, 이후2005년 대통령직속 정부혁신 지방분권위 위원회 정책홍보담당 및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홍보팀장을 거쳐, 2008년 11월부터 ㈜한양의 홍보 임원을 역임)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사
2010년 10월 5일
16:39
대한전선 실권주 일반 공모결과 57:1로 마감
현재 저희 대한전선이 진행하고 있는 유상증자의 실권주 일반공모(10/4-5 진행)의 결과 57:1이라는 경쟁률로 오늘 오후(3시30분 기준) 마감이 되었다. 실권주 일반 공모는 10월 4일 5일 양일간 걸쳐 진행되었으며, 실권주 13,831,069주에 대한 일반공모 결과 무려 796,585,200주가 청약되어 57.59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되었다.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었던 구
산업
중전기
부고
2010년 9월 20일
14:28
대한전선, 몽골 스카이텔 지분매각 MOU 체결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해외 투자자산 가운데 몽골의 2위권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카이텔의 지분도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몽골의 스카이텔의 보유지분 34.03% 중 29%를 256억 원에 매각하기 위해 신한PE와 MOU를 20일 체결했다. 지분 매각 이후 대한전선은 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스카이텔은 대한전선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1999년 SK텔레콤과 합작 형태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9월 15일
10:59
대한전선, 시흥부지 및 남부터미널 부동산 공매 나서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금천구 시흥동 소재 예전 공장부지 및 서초동 남부터미널 부지에 대해 공개매각을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흥 및 남부터미널 두 부동산의 공매 규모는 4,400억 원 수준이다. 이번 공매가 연내에 마무리 될 경우 재무구조 개선 목표를 상당수준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16일자에 공고할 입찰 규모는 공매최저가 기준으로 시흥동 공장부지가 2,400억 원 수준이며, 남부터미널은 2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9월 7일
11:44
대한전선, 몽골 2개사 투자지분 매각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해외 투자자산 가운데 몽골의 유니텔사와 스카이리조트 투자지분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몽골의 유니텔사의 보유지분(우선주 포함 22.82%)을 150억 원에 그리고 스카이리조트 지분(30.77%)을 75억 원에 각각 매각하는 계약을 7일 체결했다. 대한전선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 2008년 2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이동통신업체인 유니텔사에 해외 계열사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8월 11일
18:22
대한전선, 자산매각과 증자로 재무개선 본격화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대한전선은 11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가 진행되면 부채규모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연내로 재무안정권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올 초부터 자산 매각과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프리즈미안 지분 매각과 4월에 진행된 유상증자를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8월 11일
11:20
대한전선, 캐나다 힐튼호텔 지분 매각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투자자산 가운데 캐나다 힐튼호텔에 대한 지분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번 계약을 통해 대한전선은 지난 2007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투자했던 캐나다 밴쿠버 소재 힐튼호텔에 대한 보유지분 (100%, 870만 주) 매각과 대여금 회수로 262억 원의 추가 유동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국내 부동산 개발 및 투자 기업인 DSDL㈜이 대한전선 보유지분을 인수한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7월 29일
14:30
대한전선, 티엠씨 지분 460억 원에 매각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 강희전)은 29일 투자자산 가운데 ㈜티엠씨의 투자지분 전량을 매각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 티엠씨의 지분 39.22% (220만 주)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전선은 보유지분 전량을 現 티엠씨의 최대주주인 송무현 대표이사 측에 46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29일 체결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5년 5월에 99억 원을 투자하여 티엠씨 지분 39.22%를 취득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7월 9일
10:02
대한전선, 손관호 회장 대표이사 선임
대한전선(대표이사 강희전)은 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손관호 회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손관호 회장 체제로 재무구조개선과 그룹의 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가게 된다. 9일 오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임시주주 총회를 통해 손 회장이 대한전선의 등기이사에 새로이 선임되었으며, 이 날 이사회를 거쳐 신임 손관호 대표이사 회장 체제로 출범하게 되었다. 지난 해부터 재무구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사
2010년 5월 19일
14:46
대한전선, 회장 영입
대한전선(대표이사 강희전)은 SK건설 부회장을 역임한 손관호 SK고문을 대한전선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손관호 회장은 현재 대한전선이 당면한 어려움을 타개함과 동시에 글로벌 리딩 전선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가 된다. 손 신임회장은 오는 5월 24일부터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손관호 신임회장은 “대한전선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경영자의 자리를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사
2010년 4월 12일
12:00
대한전선, 강희전 대표 시장과의 첫 대화
대한전선의 대표이사를 맡은 지 한달 여가 지난 강희전 사장(사진 참조)이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여의도 63빌딩에서 80여 명의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 사장은 “자본확충 및 보유 자산 매각 등으로 올해 차입금을 대폭 줄이고, 당진에 건설 중인 신공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이며, 신제품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사업계획
2010년 4월 4일
12:27
대한전선, 변화와 미래성장의 ‘뉴리더십’으로 새출발
대한전선의 대표이사를 맡은 지 한 달을 맞아 강희전 사장이 팀장이상 리더급 임직원과 함께 새 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장에서 울린 첫 일성이다. ‘변화’의 화두에서 출발한 강 사장의 메시지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마음으로 그간 흐트러졌던 우리의 전열을 재정비해서 재무개선에는 스피드를 올리고 글로벌 호황기의 전선사업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새 판을 짜 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대한전선은 4월 2일부터 1박2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기업문화
2010년 4월 2일
09:37
대한전선 유상증자로 선제적 재무개선 시행
대한전선(대표 강희전)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대한전선은 1,710만주 규모의 신주발행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보통주 일반공모방식을 통한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일자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진행되며, 대우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3일이다. 잔액인수 및 모집주선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번 유상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수/합병
2010년 3월 17일
09:02
[부음]강희전 대한전선 대표이사 빙모상
빙모상 : 강희전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모친상 : 김승일 (前 한국남부발전㈜ 전무) 일 시 : 2010년 3월 16일(화) 11:00 (숙환으로 별세) 빈 소 :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장례식장 3호실 발 인 : 2010년 3월 19일 (금) 06:00 연락처 : 02-3410-6903 장 지 : 경남 김해시 부산공원묘원
산업
소재/금속
부고
2010년 3월 3일
14:12
대한전선 임종욱 부회장 퇴임, 강희전 대표 체제로 전환
대한전선이 임종욱 대표이사 부회장의 퇴임으로 강희전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전환한다. 임종욱 대표이사 부회장은 3월 3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후임 대표이사에는 강희전 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던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고, 재무개선을 포함한 주력인 전선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개선 등, 변화의 시점을 맞아 후임 강희전(사진 참조) 사장 체제로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인사
2010년 2월 4일
18:04
대한전선, 프리즈미안 보유지분 매각 등으로 확실한 재무구조 개선 연내 실현
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프리즈미안 지분 9.9% 전량을 처분 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탈리아 소재의 프리즈미안 지분을 전량 처분함으로써 약 4,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되어 상반기 만기 예정인 단기차입금 상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재무안정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대한전선은 이태리 현지 시각으로 4일 해외 유수의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블록 세일 형태로 이 회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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