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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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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06년 4월 21일
10:36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공공주치의’ 도입 구상 발표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건강양극화 해소방안>의 첫 번째 정책 과제로 <공공주치의 제도> 도입 구상을 내놓았다. 이날 김 후보는 “서울시부터 공공주치의 프로그램을 시작해 전국민 주치의제도 도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치의 도입의 필요성으로 “최근 웰빙 바람이 불면서 건강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지만 건강 불평등은 더욱 확대되고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06년 4월 20일
16:08
21일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소식> 4월 21일(금)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후보 주요 일정> ○ 건강양극화 해소방안 ① ‘공공주치의 제도’ 도입 구상 발표 - 09:40 국회 정론관 - 강북구의 사망위험율이 강남구보다 무려 30%나 높다. 부모의 능력에 따라 아이의 건강도 달라지는 전형적인 양극화의 사례. 저소득층과 아동/노인/임산부부터 ‘공공주치의 제도’를 도입. 예
정책/정부
정당/국회
경제
기업 경영
부고
2006년 4월 20일
16:00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논평-오세훈 전 의원은 한나라당 당원이다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대통령 탄핵 관련 발언이 구설수에 올랐다. 2년간 당비 미납으로 한차례 소란을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탄핵에 대한 불분명한 태도가 문제다. 탄핵에 찬성했느냐 반대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어떠한 선택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대통령 탄핵이라고 하는 국민적 지탄을 받는 보수정치의 반민주적 의회 폭거에 동참한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확인한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20일
09:10
민노당 서울시장 김종철 후보, “서울 양극화, 개발론으로는 해결 안돼”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8시경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집중인터뷰 코너에 출연,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서울시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양극화”라고 단언하며 “개발론으로는 해결 안된다. 나는 주택/의료/교육/보육 등 공공적인 영역을 자본주의적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서울시 등 지자체가 책임지는 공공적 영역으로 흡수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19일
12:13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김종철, 오세훈 강금실은 ‘이명박 따라잡기’ 중단해야
‘우선’ 개발 능사 아니다…서울의 주거안정이 먼저다 어제(18일)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가 서울시 신청사 건립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덕수궁 옆에 고층 청사를 건설하지 말고, 신청사 터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주장한 우리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신청사를 굳이 새로 짓기보다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할 부서들이 사용하던 정부종합청사를 재활용하는 방안이 훨씬 효율적이다. 반면, 열린우리당 강금실
정책/정부
정당/국회
부고
2006년 4월 18일
13:25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논평-누리꾼에게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오는 5월 지방선거부터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실명제’에 반대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그동안 많은 우려와 문제제기가 있었고, 선거관리위원회의 본연의 기능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 선대위의 입장이다.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는 물론, 투표율 제고를 통한 민의의 올바른 반영에도 복무해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선관위의 실명제는 자칫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17일
14:55
18일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4월 18일(화)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후보 주요 일정> ○ 비정규 입법안에 대한 각 당 서울시장 후보 정책 질의 기자회견 - 10:00 국회 정론관 - 정부와 여당은 한나라당과 함께, 비정규 개악안 처리를 공언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각 당 후보들의 입장, 서울시의 빈곤과 양극화의 근본원인, 비정규직의 철폐와 차별 해소방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코자 한다. ○ 장애인차별
정책/정부
정당/국회
경제
기업 경영
부고
2006년 4월 16일
20:36
4월 17일(월)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4월 17일(월)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후보 주요 일정> ○ “시민의 상식이, 행정이 되는 서울시” ‘지방자치개혁’ 정책공약 브리핑 - 09:30 국회 정론관 ○ 한겨레 인터뷰 - 10:00 ○ 민주노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 11:00 국회도서관 대강당 ○ 고뉴스 인터뷰 - 13:00 ○ 서울시 지역구 시의원 후보자 간담회 - 15:00 민주노동당 4층 대회의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15일
10:01
민노당서울시당논평-이명박 시장이 결단해야
14일 서울시의회는 시의원의 월정수당을 월 417만원, 년간 6,804만원으로 결정했다. 이같은 과도한 ‘연봉’은 양극화가 만연한 서울 시민들의 정서상 대단히 적절치 않은 금액임을 확인한다. 또한, 시의회의 결정근거에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결정과정에 대해서도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명박 시장의 재의 요구 없이 이같은 금액이 ‘순조롭게’ 집행될 경우, 타 시도 자치단체와 격차에 대해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14일
17:21
민노당서울시당논평-공천비리로 얼룩진 서울시의회에 년 6800만원은 과하다
년간 6804만원으로 책정된 서울시의정비심의원회의 결정안이 그대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정원 104명 중 제적 59명, 찬성 52명, 반대 4명, 기권 3명인 ‘압도적인 의원들의 동의’가 바탕이었다. ‘일관성’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여실히 보여준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해당 안건에 대한 의견서를 서울시보에 명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14일
10:30
서울시의원 의정비는 년간 5290만원이 적절하다
약속! “당당한 시의원”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14일(금) 13:30, 서울시의회 본관 앞 발언: 심재옥 서울시의원, 홍준호 구로구의원, 이수정 민주노동당 비례대표후보 1번 퍼포먼스: ‘당당한 시의원’ 선언식 1. 오늘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오는 14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다루어질 예정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의 월정수당」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의견서를 통해 서울시의정비심의위원회의 결정안인 년
정책/정부
정당/국회
지방자치단체
선언/의견
2006년 4월 14일
08:52
김종철 후보, 은평뉴타운 건설현장 미세먼지 측정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이 건강해야 아이가 건강해요>의 일환으로 14일(금) 오전 11시 은평 뉴타운 2차 지구 건설 현장에서 미세먼지 측정에 나선다. 대전 시민환경기술센터와 함께 하는 현장 조사는 약 20분간 3회에 걸쳐 측정하며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은평 뉴타운에 이어 오후 1시 서대문구 북가좌 초등학교 옆 재개발 공사장, 3시 관악구 은천 초등학교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14일
08:47
김종철, 열우당 주민소환제 도입은 ‘선거용 이벤트’
김종철 후보, 오늘(13일) 오후 EBS ‘월드센터, 김민웅입니다’ 인터뷰 1.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3일) 오후 5시경 EBS ‘월드센터, 김민웅입니다’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공천잡음’ 사태에 대해 김종철 후보는 “매번 선거 때마다 이런 문제가 터지는 데, 이것도 대단한 재주”라고 질타한 뒤 주민소환제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2. 주민소환제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13일
10:31
김종철후보, “오세훈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잡음에 대해 발언해야”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3일) 오전 8시경 불교방송 ‘고운기의 아침저널’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불거진 각 당 공천잡음에 대해 김종철 후보는 “각 당이 여전히 구태만 반복하고 있다. 각 당이 아직 민주주의가 덜된 정당들이라는 반증”이라고 질타하며 “‘오세훈 선거법’을 만든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공천잡음에 대해 발언해야 한다고 본다. 책임있는 얘기들을 본인이 당내에서 얘기했으면 한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12일
15:38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 김종철 ‘꿀꿀이죽’ 피해 학부모 간담회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후 12시부터 최선 강북구의원 후보 사무실에서, ‘꿀꿀이죽’ 사건 피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종철 후보는 피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보육/교육/의료 등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공약을 설명할 계획이다. 김종철 후보는 자신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같은 서울을 살아가는 서민의 입장에서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종철 후보는
정책/정부
정당/국회
행사
2006년 4월 12일
11:09
민노당서울시당기자회견문-서울시 신청사와 오페라 하우스의 공사강행 중단을 촉구합니다
서울시 신청사와 오페라 하우스의 공사강행 중단을 촉구합니다. 최근 서울시가 청사를 짓기 위해 부속 건물을 허물자 쌈지공원이 생겼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도심 휴식처가 생겼다고 반기면서 이 곳을 서울광장과 연계해 녹지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주변에 덕수궁이 있어 22층의 신청사를 건립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청계광장, 광화문, 세종로 등의 역사문화 공간을 생각한다면 도심 휴식처로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12일
10:22
김종철후보, “만연한 양극화 자본주의적 해법 안된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7시경 원음방송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교육/의료/주택 등의 양극화도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 전제한 뒤 “이러한 문제들은 자본주의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유럽은 이러한 문제들을 사회주의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유럽과 같은 사회주의적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서울의 문제도 풀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1가구 1주택 법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11일
17:04
김종철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 신청사·오페라하우스 공사강행 중단촉구 기자회견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수) 오전 10시 시청 본관 뒤편 공사 현장 앞에서, 신청사와 오페라하우스 공사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이 함께 참석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시민들과 각계에서 신청사 터를 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는데도, 서울시가 설계 심의에서 삼성건설을 1위로 선정하여 발표하는 등 공사일정을 강행함에 따라 긴급히
정책/정부
정당/국회
행사
2006년 4월 11일
10:17
민주노동당 김종철시장후보 기자회견문...‘사람을 만나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정책선거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때 아닌 염색이 한창입니다. 강금실 전 장관께서는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하면서 보라빛 물결로 열린우리당을 물들이더니, 한나라당에서도 오세훈 전 의원이 녹색을 내세우며 출마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가, 한편에서는 이미지 정치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선거의 본질은 정책과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10일
16:56
민노당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정책선거,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탐방’ 돌입 기자회견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가 정책선거,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탐방에 돌입한다. 내일(11일) 오전 9시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김종철 후보는 정책탐방의 내용과 방향을 설명하고, 서울의 공공성 강화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현장 탐방으로 김종철 후보는 일일 ‘활동보조인’으로 나선다. 김종철 후보는 내일(11일) 시청 앞에서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지난 3월 20일부터 노숙농성중인
정책/정부
정당/국회
행사
2006년 4월 8일
11:31
민노당 서울시장 김종철후보 , “이미지에 숨지 말고 정책을 밝혀라”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7일 오후 7시경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시민들은 서울시장 후보가 어떤 이미지가 있거나, 어떤 느낌이 있다고 뽑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루 빨리 정책을 드러내고, 서울 시민들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김종철 후보는 자신의 정책적 차별성에 대해 “서울시민들의 빈부 격차, 양극화를 가장 큰 화두”라 전제하고, “교육/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7일
14:51
민노당 서울시장 김종철 후보, 7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 인터뷰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7일) 오전 8시경 평화방송(PBC)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5,000억원이면, 보육시설로 대체할 경우 서울에 1,000개, 집 주변 어린이 문화도서관은 500개 정도를 지을 수 있는 막대한 예산”이라며 “입장료가 20만원 이상 들어가는 오페라하우스 사업을 중단시켜서, 서민들의 희망이 되는 곳에 예산을 쓰는 게 낫다”라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6일
10:56
김종철 후보, “MBC, 차별·특권방송이 되려 하는가”
강금실 전 장관이 ‘MBC 100분 토론’ 출연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강 전 장관의 결정은 당연한 귀결이나, 강 전 장관과 MBC가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하다. 사건의 발단인 MBC의 방송 편성은 자의적인 ‘뉴스 가치’ 판단에서 비롯됐다. MBC가 근거로 제시한 선거방송 관련 자체 내규는, 원내 교섭단체 혹은 3개 이상의 중앙일간지와 2개 이상의 방송사 여론조사 결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5일
15:58
민주노동당 서울시당논평-이제는 정책경쟁을 시작하자
강금실 전 장관이 오늘 출마선언을 했다. 강 전 장관의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출마선언을 환영하며, 이제는 진정한 정책경쟁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서 강 전 장관은 하루 속히 서울의 미래,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을 밝혀주기 바란다. 이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당연히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다. 또한, 열린우리당 후보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주길 바라며, 정당정치에 맞게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4일
10:44
두 개의 서울, 양분된 시민 극복해야
다주택 보유자 아파트 분양금지, 강북 교육 집중투자, 서울 비정규직 해소 김종철 후보, 오늘(4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 인터뷰 1.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4일) 오전 8시경 CBS ‘뉴스레이다’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두 개의 서울이 존재하며, 시민 역시 양극화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득, 교육, 의료, 주택 등 전사회적 문제에서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정책/정부
정당/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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