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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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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체신청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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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8일
14:40
우체국, 6.2 지방선거우편물 배달에 온 정성 다해
우체국들이 선거우편물 배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27일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우편물 접수가 이루어짐에 따라 최대한 빨리 유권자들이 받아보도록 하고자 배달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서울체신청이 접수한 투표안내문은 960여만 통. 서울체신청 소속 우체국들은 집배원을 비롯하여 내근직원까지 배달에 나서 29일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우편물 배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
운송
택배
부고
2010년 5월 26일
17:57
서울체신청, 우체국 부부 FC 격려행사 열어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26일 오후 2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 우체국 부부 FC들을 초청, 격려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울체신청 소속 우체국에 근무하는 FC 중 형제자매 등 가족관계에 있는 FC는 10%인 120여명으로 이 중에서 부부 FC 31쌍, 62명이 초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우체국FC들의 보험사업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을 격려함으로써 우체국 FC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첫
정책/정부
정부
행사
2010년 5월 24일
15:15
우편집중국,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으로 분주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이 시작된 가운데 24일 부천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전국으로 발송할 ‘부재자 투표용지와 선거공보’가 담긴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서울체신청은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 마감일인 오늘까지 전국의 부재자 신고인에게 보내기 위해 접수된 ‘부재자 투표용지와 선거공보’가 담긴 우편물은 모두 38만여 통이라고 밝혔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은 부재자들은 오늘 27일부터 28일까지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거나, 거
운송
택배
부고
2010년 5월 17일
16:34
6.2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서 속속 우체국 도착
6.2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서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서울체신청은 어제 오후 6시까지 총 244,481통의 부재자신고서가 소속 우체국에 도착, 이를 서울·경기·인천 각 지역 구청 또는 주민센터에 배달했다고 밝혔다.
운송
택배
부고
2010년 5월 12일
17:07
서울체신청, 우체국FC 화합 한마당 열어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12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우체국FC들이 참여하는 ‘아자! 아자! 쏭’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우체국보험사업에서 우체국FC들이 차지하는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일체감을 높이는 동시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순 서울체신청장, 우체국FC전담팀장 그리고 지난 3월부터 7개 권역별로 나눠 치러진 예선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12개국과 하회탈 상을
정책/정부
정부
행사
2010년 5월 12일
13:56
서울중앙우체국, 음식물쓰레기 절반으로 줄였다
서울중앙우체국(국장 이성범)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선지 3개월 만에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서울중앙우체국은 2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 일평균 잔반량을 60Kg에서 30Kg으로, 1인당 1평균 잔반량을 150g에서 75g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서울중앙우체국은 가장 먼저 잔반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음식에 대한 욕심, 기대했던 것과 맛이 다를 때
에너지/환경
환경
정책/정부
지방자치단체
부고
2010년 5월 10일
10:24
우체국과 집배원, 아동안전 지킴이로 나선다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사정에 밝은 우체국과 집배원들이 ‘아동안전지킴이’로 나선다. 이계순 서울체신청장과 윤재옥 경기경찰청장은 10일 오후 3시 경기경찰청 회의실에서 ‘아동안전 지킴이집’ 협약을 맺고 어린이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기지역 243개 우체국은 ‘아동안전 지킴이집’, 2,481명의 집배원과 132명의 택배원은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각각 활
운송
택배
제휴
2010년 5월 7일
14:36
서울체신청, 서울시립양로원에서 경로잔치 열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체신청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 직원들은 7일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서울시립양로원을 찾아가 경로잔치를 열었다. 가수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연신 어깨를 들썩이고 춤사위를 선보여 행사장이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어진 식사시간에는 김상원 사업지원국장과 체신노조 서울지방본부 이영희 부위원장 등 직원 22명이 배식을 돕고 음식을 나르고 함께 식사하며
정책/정부
정부
사회공헌
2010년 4월 22일
10:51
집배원, 15년여 홀로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전해
15년여 동안 홀로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쌀을 전해준 집배원에 관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금천우체국에 근무하는 안남용 집배원(46세)이다. 안남용 집배원은 집배원이 된지 5년째 되던 1993년부터 우편물 배달 중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눈여겨 봐두었다가 사비로 쌀을 사서 배달하기 시작했다. 1995년부터는 홀로노인 7명, 소년소녀 가장 2명으로 도움을 주는 대상이 늘었다. 매년 4~
운송
택배
인물동정
2010년 4월 19일
09:50
서울체신청, CVSnet과 제휴 ‘편의점 우체국국제특송 서비스’ 개시
편의점을 통해 우체국 국제특송(EMS)를 보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CVSnet(대표 안길원; http://www.cvsnet.co.kr)과 ‘편의점에서 우체국 국제특송(EMS)을 접수하고 이를 우체국이 배송’하는데 합의,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체국 국제특송(EMS)을 접수하는 편의점은 전국 6,700여 개 GS25와 훼미리마트 영
운송
택배
사업계획
2010년 4월 16일
14:40
우체국, 숲가꾸기 활동 나선다
성남우체국 등 경기지역 4개 우체국이 16일 오전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산림자원 보호·육성 및 그린 포스트 2020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동호 성남우체국장, 김진봉 용인우체국장, 최봉수 이천우체국장, 신성묵 양평우체국장과 배오장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이 이날 행사에 참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네 개 우체국 집배원들은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우체국 전 직원이 흔
운송
택배
제휴
2010년 4월 14일
18:00
서울체신청과 우체국 직원 간에 멘토·멘티 결연 행사 열려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 직원들이 14일 대회의실에서 소속 우체국 직원들과 멘토·멘티의 인연을 맺었다. 새내기직원과 선배직원 간에 유대감을 조성함으로써 새내기직원의 조직 적응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체신청 선배직원 57명이 멘토로, 2009년 10월 이후 신규임용된 우체국 직원 57명이 멘티로 참여,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결연 행사에서
정책/정부
정부
기업문화
2010년 4월 6일
18:53
노원구약사회,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통해 사랑 실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이 기관이나 모임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성지)는 3월부터 매월 50만원씩을 기증, 지역 내 저소득층이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에 가입하여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책/정부
정부
사회공헌
2010년 4월 6일
15:02
“전화금융사기, 노인들 속고 또 속는다”
노인들이 전화금융사기에 계속 속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한번 보이스피싱에 속았던 노인이 다시 보이스피싱에 속아 송금하려던 것을 설득, 3천만 원의 피해를 막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양동우체국에 68세의 H씨가 찾아와 통장 및 폰뱅킹 개설을 요구했다. 김영분 국장이 ‘요즘 사기전화가 기승을 부리는데 어디서 전화를 받
금융
은행
부고
2010년 3월 31일
09:29
서울체신청, ‘어머니 사랑’ 담은 편지쓰기 대회 개최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이 주최하고 한국편지가족 서울경인지회가 주관하며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 후원하는 ‘편지쓰기 대회’가 열린다. 글쓰기 주제는 ‘어머니 사랑’이며 우정사업본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올해 대회부터는 초등부를 신설, 그 동안 주부들에게만 허용했던 참가문호를 넓혔다. 따라서 서울경인지역에 거주하는 주부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원고
운송
택배
행사
2010년 3월 22일
10:34
서울체신청 기능직공무원 채용 경쟁률, 154대 1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22일 서울·경기·인천지역에 근무할 기능직 10급 공무원(계리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현황을 발표했다. 현황에 따르면, 100명 채용에 총 15,356명이 원서를 접수,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접수현황을 보면(표 참조), 먼저 서울지역 일반인의 경우 37명 채용에 8,281명이 원서를 접수 22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은 3명 채용에 21
운송
택배
채용
2010년 3월 19일
10:33
서울체신청, UCC 동영상 공모 입상작 발표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은 19일 ‘우체국택배 UCC 동영상 공모 입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서울 광진구에 사는 정민선 씨가 출품한 ‘마음에서 마음으로’가 차지했다. 정 씨는 작품에서 ‘단 1초도 아기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초보엄마’와 ‘78번째 생신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는 막내아들’이 우체국택배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상황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묘사했다. 우수상은 ‘희망을 전합니다’를 출품
운송
택배
수상/선정
2010년 3월 17일
15:50
우체국장이 아들 납치 사기전화 피해 막아
수원의 한 우체국 국장이 고객을 침착하게 안내, 납치를 빙자한 사기전화의 피해를 막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수원 율전동 이진옥 국장. 17일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K씨(여, 53세)가 우체국을 찾아와 급하게 보험대출 1천2백만 원을 요구했다. 응대한 직원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으나 K씨는 화를 내며 자신의 보통예금계좌로 입금해달라고 독촉했다. 같은 시각, 이진옥 국장은 365자동화코너 근처에서
운송
택배
인물동정
2010년 3월 5일
17:55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주의
전화금융사기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은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5일 인천 송림동우체국 H대리가 I고객(65세, 여)이 경찰과 검찰을 사칭하는 사기범에게 속아 송금하려던 것을 설득, 1천 3백만원의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5일 9시 17분경 I씨가 송림동우체국을 찾아와 정기예금을 해지하여 요구불예금계좌에 입금하고 현금
정책/정부
정부
부고
2010년 3월 3일
10:00
우체국국제특송, 쇼핑몰 해외배송 부담 덜어줘
우체국 국제특송(EMS)이 Cafe24 쇼핑몰 회원사들의 해외판매를 돕기 위해 나섰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심플렉스 인터넷(대표 이재석)과 Cafe24 쇼핑몰 솔루션 운용자들이 해외로 물품을 판매·배송하고자 할 경우 요금을 9% 할인해주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afe24 쇼핑몰 솔루션 운용자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1통을 보내더라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송
택배
사업계획
2010년 2월 26일
13:45
우체국 직원,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사칭 보이스피싱 막아
우체국 여직원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사칭하며 노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25일 경기광릉우체국 K대리가 73세의 P고객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사칭하는 사기범에게 속아 개인정보를 알려주고 송금하려던 것을 설득,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25일 12시 20분경 오랫동안 거래를 하지 않던 P씨가 찾아와 통장개설 및 폰뱅킹을 신청했다. P씨
금융
은행
인물동정
2010년 2월 26일
10:01
“부럼 깨고 올 한해 건강하세요”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26일 아침 올 한해 액운을 떨치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원들에게 부럼을 나눠주었다.
운송
택배
기업문화
2010년 2월 11일
13:09
우체국, 궂은 날씨로 배달에 어려움 겪어
배달물량이 증가한 가운데, 날씨까지 궂어져 우체국들이 설명절 선물소포 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체신청은, 어제 10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한 340여만 통의 소포를 접수하고, 11.2%가 늘어난 410여만 통을 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체신청 이광해 집배업무팀장은 “이틀 동안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눈까지 내려 어려움이 크다”라며 “일부 지역의 경우 도로사정에 따라 배달이 지연될
운송
택배
부고
2010년 2월 9일
13:06
“비가 내려도 열심히 배달합니다”
설명절을 닷새 남겨둔 9일, 우체국마다 배달할 선물소포가 폭주했다. 서울광진우체국(국장 김정웅)은 이날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3배에 달하는 2만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일주 서울광진우체국 집배3실장은 “비가 내려 배달에 어려움은 많지만 고객 여러분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운송
택배
부고
2010년 2월 9일
12:59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 넘쳐나
설명절을 닷새 남겨둔 9일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가 쇄도했다. 동서울우편집중국은 9일 오전,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2.6배인 6만5천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서성일 소포팀장은 “오늘부터 2,3일이 소통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소포가 정시에 배달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온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운송
택배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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