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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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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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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daigroup.com
현대그룹 보도자료
63개
RSS
이메일
2010년 10월 1일
11:34
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위한 ‘전략적 투자자’ 독일 ‘M+W그룹’ 유치
현대그룹은 1일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 (Strategic Investor)로 독일의 하이테크 전문 엔지니어링기업인 M+W Group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현대그룹은 M+W Group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산업의 발전과 현대건설의 세계적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부가가치형 엔지니어링 및 시공 분야에 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M+W Group은 1912년 창
경제
경제동향/정책
인수/합병
2010년 9월 27일
16:18
현대차그룹 현대건설 인수 참여에 대한 현대그룹 입장
현대건설이 어려웠을 때는 현대차그룹이 지원을 외면하다가 현대건설이 정상화되자 이제 와서 현대그룹과 경쟁하여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는 것은 유감이다. 현대그룹은 예정대로 10월 1일 이전에 현대건설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대그룹은 현대건설을 ‘글로벌 톱5’ 건설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오래전부터 인수 준비를 해온만큼 일정에 따라 차분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경제
경제동향/정책
부고
2010년 9월 17일
18:58
현대그룹, 효력정지 가처분소송 ‘승소’
현대그룹이 17일‘외환은행과 기타 채권은행들이 공동으로 취한 신규여신 중단 및 만기여신 회수 제재조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에서 승소했다. 현대그룹은 지난달 10일, 재무약정체결 거부에 따른 외환은행 등 채권은행단 공동으로 취한 금융제재에 대해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해 이날 법원의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50부(최성준 수석부장판사)부는 결정문을 통
경제
경제동향/정책
부고
2010년 8월 10일
14:02
현대그룹,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제출
현대그룹은 10일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구제받기 위해 유감스럽게도, 외환은행과 기타 채권은행들이 공동으로 취한 신규여신 중단 및 만기도래 여신 회수 제재조치에 대해 그 효력을 정지시키는 가처분 신청을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현대그룹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최악의 글로벌 해운업 불황에서도 세계 최대선사 머스크(Maersk)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손실율을 기록해 경
경제
경제동향/정책
부고
2010년 8월 3일
13:30
현대그룹, 외환은행과의 거래 사실상 종결
현대그룹은 외환은행 대출금 350억원을 추가로 상환함으로써 현시점에서 상환 가능한 것은 모두 다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그룹과 외환은행과의 거래는 사실상 종결됐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는 12월 만기도래 예정인 외환은행 차입금 350억원을 7월 30일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6월 28일 현대상선이 외환은행 대출금 400억원을 상환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총
경제
경제동향/정책
사업계획
2010년 7월 29일
18:30
성명- “현대그룹, 모든 법적조치 취한다”
현대그룹은 29일 ‘현대그룹 입장’ 이라는 자료를 통해 외환은행과 기타 채권은행들이 공동으로 취한 제재조치에 대해 모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날 신규여신 중단 및 만기도래여신 회수 등의 채권단 제재조치에 대해 그 효력을 정지시킴과 동시에 제재조치로 입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즉시 제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에 외환은행 등의 불공정한 집단거절 행위에 대해 신고(제소
경제
경제동향/정책
선언/의견
2010년 6월 13일
10:28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세계 해운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세계 해운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18위에 선정됐다. 노르웨이의 권위 있는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Winds)’는 최근 ‘POWER 100’이라는 별도 책자를 통해 이 같은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현 회장은 100인에 포함된 한국인 가운데 18위로 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 회장에 이어 국내에서는 STX그룹 강덕수 회장이 64위, 현대중공업
경제
경제동향/정책
수상/선정
2010년 5월 18일
14:14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대상 선정에 관한 현대그룹 입장
현대그룹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대상 선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현대그룹은 그룹의 주력기업인 현대상선이 지난 2008년 말 시작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해운업체 중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하였고, 2010년 1/4분기에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급속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데에 대하여
경제
경제동향/정책
선언/의견
2010년 4월 12일
11:20
현정은 회장, “금강산·개성관광 사업은 계속돼야 한다”
“우리 현대가 열어놓은 남과 북의 민족화해사업인 금강산·개성관광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2일 연지동 현대그룹 신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그룹 ‘비전 2020’ 선포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당국간 대화가 진전되면 막힌 길이 뚫리고 더 큰 희망의 문과 축복의 통로가 활짝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대북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사업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
경제
경제동향/정책
사업계획
2010년 3월 1일
12:06
현대그룹, ‘연지동 시대’ 본격 개막
현대그룹의 ‘연지동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현대그룹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신사옥 ‘현대그룹빌딩’에 입주해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계열사 중 1차로 현대상선, 현대택배, 현대유엔아이, 현대투자네트워크 등 4개사가 1일 입주를 마쳤으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 현대경제연구원 등 3개사도 7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여의도에 별도 사옥이 있는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
경제
경제동향/정책
기업문화
2006년 2월 9일
17:34
현정은 회장, 바비 벨 한미 사령관 만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9일 오후 4시 20분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도라산CIQ를 방문한 비비 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만나 금강산관광사업·개성공단사업 등 현대의 남북경협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유엔사령부의 협조로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강산관광사업·개성공단사업 등 다양한 남북경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레저
관광/여행
인물동정
2005년 12월 29일
15:47
현대그룹, 2006년 정기 임원인사
현대그룹(회장 : 현정은)은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5명, 상무보 12명 승진발령, 선임 1명 등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29일(목) 단행했다. 현대그룹의 임원인사는 지난해에 이어 사장단 인사는 없고, 임원 승진폭은 지난해 16명 보다 50% 증가한 24명으로 늘어났다. 현대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2년 연속 안정적인 흑자경영을 달성한 현 경영진과 임원들에 대한 신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
경제동향/정책
인사
2005년 11월 30일
15:14
현대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에 전인백씨 선임
현대그룹(회장:현정은)은 내달 1일(목) 『현대그룹 기획총괄본부』를 신설하고, 전인백 前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한다. 전인백(全寅伯) 사장은 1948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75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1984년 현대전자로 옮긴 이후 1991년 기획실장(이사), 1994년 미국투자법인장(상무), 1996년 반도체영업본부장, 1999년 경영혁신본부장(부사장)을 지내고, 2001년 회사명칭이
경제
경제동향/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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