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1년 11월 24일 10:59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이 김장철을 맞아 도내 유통 중인 김장재료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연구원은 24일 지난 10월부터 도내 재래시장, 농산물도매시장, 대형할인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배추, 무, 부추, 파, 마늘, 생강, 갓, 미나리 등의 농산물 200건과 양념재료인 젓갈류 130건, 고춧가루 122건 등 452건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4건과 금속성 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