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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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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충남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365
http://www.cnnong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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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보도자료
4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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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14년 8월 15일
10:30
‘명품 딸기 생산’ 육묘 영양관리가 좌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로 다가온 딸기 본포 정식기를 앞두고 이달 하순까지 묘소질이 나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양분관리를 해줄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딸기는 과실 생산을 위한 꽃눈을 형성하기 위해 온도가 낮아지고 해길이가 짧아져야 하는데, 식물체내 질소가 많을 경우 꽃눈 분화가 늦어져 수확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 이러한 꽃눈분화 지연을 우려해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7월부터 비료를 급
정책/정부
지방자치단체
조사연구
2013년 10월 18일
09:28
올해 콩 수확 예년보다 10일 늦춰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8일 콩 수확기를 맞아 콩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 적기수확과 수확 후 관리법을 전파하고 재배농가에 활용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다른 작물들과 달리 콩은 장류콩, 밥밑콩, 콩나물콩 등 생산목적에 따라 수확적기가 각각 다르다. 특히 콩은 잘 여물어 수확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콩잎이 누런색으로 변하고, 꼬투리의 90% 정도가 갈색으로 변했을 때로 장류콩 및 나물콩은 10월 중하순경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9월 24일
09:51
충남도농업기술원, 식품지식 나눔 한마당 개최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4일 농업기술원 농업인행사장에서 농업인 식품가공업체에 식품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식품지식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푸드원텍의 식품지식전문가커뮤니티 소속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품질 및 생산관리 ▲HACCP(해썹) ▲위생 법규 ▲건축·시공 ▲유통·마케팅 등 5개 분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농업인 식품가공업체 30곳과 1:1
행사
2013년 9월 8일
10:29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인삼 열매와 잎 이용 전통약과 3종 개발
그동안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버려지던 인삼열매와 잎 등 인삼 부산물을 활용해 맛과 기능성을 살린 전통약과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GAP 인증 인삼부산물을 활용해 전통약과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금산지역 제조업체에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전통약과는 인삼뿌리 뿐만 아니라 열매와 잎을 첨가해 기능성을 추가하고, 먹을 때 느끼한 맛을 감소시키는
정책/정부
정부
개발
2013년 8월 13일
08:44
충남도농업기술원, 폭염 이기는 토마토 재배 기술 개발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고온기의 폭염을 이기는 토마토 안전재배 기술을 개발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에 나섰다. 1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여름철 토마토 재배농가에서는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과실의 크기가 작고 수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과실에 데임현상이 발생하거나 착색이 불량해지는 등 품질이 나빠져 가격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고온
정책/정부
정부
개발
2013년 7월 12일
08:41
충남도농업기술원 “식용버섯과 구분 어려워 섭취 삼가야”
최근 장마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12일 야생에서 자라는 버섯은 대부분 독버섯으로 이를 섭취할 경우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이에 대한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술원에 따르면,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버섯은 1600여종으로 이중 90여종이 독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색이 화려한 것만 독버섯이라는 일반적인 인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7월 8일
08:40
딸기 자묘유인은 7월 중순까지 완료해야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수량이 높고 상품성 있는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7월 중순까지 발생한 딸기자묘를 활용해 유인을 완료할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8일 기술원에 따르면, 딸기묘를 건강하고 우량한 자묘로 육성해 정식 후 수량이 높고 상품성 있는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자묘의 발생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기술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묘의 착근완료 시기가 7월 20일의 경우 2591㎏/10a로 7월 25일의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7월 5일
08:25
충남도농업기술원, 암수구별 가능한 누에씨 대량생산 박차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올 가을 양잠농가 보급을 목표로 암수구별이 가능한 누에씨 대량 생산에 나섰다. 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생산되는 누에씨는 농촌진흥청에서 매년 실시되는 품질 검사에서 연속 12년 최우수 누에씨로 인정받은 우수한 품종이다. 특히 올 가을부터 보급되는 누에씨는 한생잠과 양원잠 등 4품종 1500여 상자로, 이들 품종은 그동안 번데기로만 구분이 가능했던 암수감별을 유충 단계에서 무늬로
정책/정부
정부
정책
2013년 6월 9일
10:26
충남농기원, 도내 시설재배지 절반 염류농도 과다
충청남도내 농경지 중 시설재배지 토양의 절반 이상에서 염류농도(EC)가 적정기준치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농업기술원는 도내 180곳의 시설재배지 토양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염류농도가 적정기준치(2dS/m)를 초과하는 곳이 58%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작물재배시 염류장해가 나타날 수 있는 4dS/m 이상인 곳은 29%로 나타나 시설재배지에서 염류과다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시설재배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5월 31일
16:20
충남농기원, ‘가축분뇨 이용 사료작물 안정 재배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충남도농업기술원은 30일 농진청 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당진시 송산면 석문간척지에서 ‘가축분뇨 이용 사료작물 안정 재배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조사료 생산자 단체, 축산농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농진청 식량과학원 간척지 활용 전문가의 퇴액비 간척지 활용방안 교육과 간척지 사료작물 재배 생육상황 현장평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퇴액비 간척지 활용방안 교육에서는 농진청 이상복
정책/정부
정부
행사
2013년 5월 17일
10:35
프리지어 구근관리가 한해농사 결정한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3월에 절화 수확이 끝난 프리지어는 5월경 구근을 수확해 가을에 심을 때까지 구근저장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17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프리지어 구근은 5월중 수확기에 휴면상태에 들어가서 가을철 저온기에 다시 잎과 꽃이 만들어지고 겨울철에 꽃이 맺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여름철 프리지어 구근관리가 한해 농사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데, 장마철 습기가 많은 상태에서 프리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5월 16일
08:45
충남도농업기술원, 노동력 34.6% 절감 ‘벼 직파법’ 확산 보급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벼농사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무논점파 직파재배 기술의 확산을 위해 시범농가를 선정하고 핵심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16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무논점파 직파재배 시범단지는 지난 2009년부터 조성한 것으로 올해에는 14개 시·군 15곳 138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기술은 논에 직접 종자를 균일하게 파종함으로서 활착율을 높여 초기생육이 우
정책/정부
정부
정책
2013년 5월 6일
09:37
충남농기원, 딸기꽃에 발생하는 곰팡이 원인균 구명
딸기 꽃 암술에 올리브색 곰팡이가 발생하면서 심한 경우 꽃 전체가 마르면서 기형과를 유발하는 곰팡이 원인균이 구명됐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 꽃의 암술에 발생하는 곰팡이의 주요 원인균이 ‘클라도스포리움 클라도스포리오이데스(Cladosporium cladosporioides)’임을 규명하고, 농가에 방제법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딸기 꽃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은 주로 잿빛곰팡이병이었으나, 최근에는 잿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4월 22일
15:41
충남도농업기술원, 국화·백합·버섯 17개 품종 민간업체에 유상사용 의결
충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육성 품종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22일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에 대하여 품종보호권 유상사용 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화 백합, 버섯 등 3개 품목 17개 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민간업체에 통상실시권를 통해 유상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17개 신품종에 대해 품종보호권에 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으며, 1~2%정
정책/정부
정부
정책
2013년 4월 22일
14:54
충남도농업기술원,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조기 방제 철저 당부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온이 높아지며 잦은 비의 영향으로 봄철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발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마늘재배 농가에 철저한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마늘 흑색썩음균핵병은 토양으로 전염되는 병으로 방제가 매우 까다로운 병이다. 이 병의 증상은 마늘의 구가 흑색으로 변해 썩는데, 초기증상은 잎이 아랫잎부터 갈색으로 변하며, 윗잎으로 진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충남지역에서 마늘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4월 19일
09:35
충남도, ‘고품질 국화생산’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해결
충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국화시험장은 신품종 재배기술, 기후 및 환경변화에 따른 국화 생리장해, 신규 병해충 증가, 시설재배지 연작장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화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국화 영농상담실’과 ‘2현 3연 영농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국화 영농상담실’은 국화재배 시기인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마다 운영하며, 국화시험장 연구원,
정책/정부
정부
정책
2013년 4월 18일
13:27
충남농기원, 고추에 피해 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예방 철저 당부
본격적인 고추 정식이 시작되는 요즘, 고추에 발생하게 되면 피해가 크게 확산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TSWV) 발생이 예상된다’며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되어 점차 피해면적이 확산되고 있으며, 충남도는 2003년에 첫 발생하기 시작해 현재는 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 병은 고추, 토마토, 국화 등 29종의 작물에서 발생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4월 11일
13:29
충남농기원-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기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는 지방농촌진흥기관이 연구진들을 통하여 우수한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성과의 권리와, 수요처 발굴, 사후관리 등 농산업 현장에 활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농식품 분야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수탁관리부터, 연구개발
정책/정부
정부
제휴
2013년 4월 5일
14:29
충남농기원, 미래농업인재 양성 적극 지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충남의 미래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계고등학교장 및 교육청, 도청 담당자 등 25명이 모인가운데,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농업계고등학교와 농업행정 기관간의 향후 충남농업후계육성에 대한 협력·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현재 농업·농촌은 국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으로써, 젊은 후계인력이 매우
정책/정부
정부
정책
2013년 4월 4일
09:34
충남으로 수도권 귀농자 몰렸다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 통계 발표 결과, 충청남도가 수도권 귀농자가 가장 많이 찾는 시도로 확인 됐다. 전년도 충남으로 귀농한 가구는 모두 1214가구로 전국 1만1220가구의 10.8%에 해당하여 경북(2080가구) 전남(1733) 경남(1434) 전북(1238)에 이어 5위에 해당되지만, 동일 시군내 이동을 제외한 도내 순유입 귀농자는 1070가구로 전국 3위 수준이다. 또한, 출신지역별 통계 자료를 살펴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4월 1일
14:18
충남농기원, ‘볍씨 종자소독’ 풍년농사의 필수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종자소독, 볍씨 담그기 등 풍년농사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해서는 우량 종자선택, 소금물 가리기, 종자소독, 알맞은 상토구입, 적정 파종량 준수, 온도관리 등 종합적 영농기술이 투입 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 종자소독 과정은 영농기술이 투입되는 첫 단계로, 처리과정이 번거롭다고 게을리 할 경우, 키다리병 등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게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3월 26일
09:33
충남농기원, ‘딸기 농사’ 자묘(子苗) 생산용 모주 관리요령 제시
충남도농업기술원은 건강하고 병이 없는 딸기 자묘(子苗)를 생산하기위해,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모주를 정식하여 런너(새로운 자묘가 나오는 줄기)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딸기 중 ‘설향’ 품종은 국내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촉성재배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따라서 딸기 육묘를 촉성재배방식 시기에 맞추려면 포트육묘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포트육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3월 22일
11:38
충남농기원, 딸기 품질향상을 위한 봄철 주요관리 요령 제시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온도가 올라가는 3월 하순부터 하우스내 고온으로 딸기가 물러지고 당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시설내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일조량과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생육이 저조했던 딸기가 봄철이 되면서 생육이 왕성해질 때, 하우스내의 온도가 높게 관리될 경우 과실의 익는 속도가 빨라져 당도가 떨어지고 물러지는 과실이 많아지게 된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하우스내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3월 20일
14:10
충남도, 봄철 저온 대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철저 당부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3월 20일~21일 밤사이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영하 8℃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저온에 따른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요령”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시설작물> -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가온시설은 난방기 가동, 다겹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하여 작물별 적정생육온도를 유지한다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2013년 3월 19일
13:17
충남농기원, ‘양잠연구회’ 총회 개최 및 신품종 누에와 뽕나무 설명회 개최
충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누에 및 오디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고소득 부가가치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해, 누에사육 및 오디재배농가,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양잠연구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양잠(누에, 오디)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행해져,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아울러 향후 공급 할 신품종 누에 및 뽕나무 관리에 대한 교육이 이어
정책/정부
정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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