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꿀벌 보도자료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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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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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꿀벌은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업이다.

빨간꿀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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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 15:02

“일터도 마을이 될 수 있을까” 시청역 동네잡지 참여자 모집

스토리텔링 기업 빨간꿀벌은 오는 10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에 시청역 동네잡지 ‘시청역의 점심시간’을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청역의 점심시간’은 일터의 동네화를 지향하는 마을 잡지다. 시청역을 중심으로 광화문역와 서울역에 일터를 둔 사람들이 일주일에 4회 점심시간에 모여 잡지를 만든다. 매회 특정 주제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데, 창간호 주제는 ‘점심’과 ‘골목’이다. 잡지는 광고가 아닌

문화/연예 출판 행사

2013년 7월 16일 15:54

“8주면 작은 책 한 권이 태어납니다” 빨간꿀벌, 내 이야기 책 만들기 강좌 진행

스토리텔링 기업 빨간꿀벌은 7월 22부터 9월 9일까지 8회에 걸쳐 ‘관계를 지향하는 책 선물’이라는 주제로 ‘내 책 한 권’ 강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는 김현정 작가는 “손 때 묻은 이야기 책은 살아있는 관계의 역사이며, 돈으로 살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유산이 된다”며 “부모님의 환갑잔치, 결혼맞이 사랑과 가족 이야기 등 생의 한 가운데에서 손 잡아준 가족, 이웃, 연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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