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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3 선경오피스텔207

(주)아트마는 홈오토메이션 기업을 목표로 시작된 기업이다. 생활속 불편을 관찰하여 발굴된 불편함을 시장 분석을 통해 검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주력상품은 베이비모니터이며, Infant Optics 브랜드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2년 9월 설립되었습니다. 매출액은 아직 작지만 월평균 매출 상승률은 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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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09:17

아트마, 국내 ‘베이비모니터’ 시장 공략 개시

국내 베이비모니터 제조 선도업체 ‘아트마’(대표 윤성노, www.a-t-m-a.com)가 7월 1일부터 광고 및 프로모션을 개시하며 국내 베이비모니터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베이비모니터는 침실, 주방, 발코니 등 아이가 자주 머무는 곳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엄마 등 보호자가 휴대용 모니터를 통해 상시 관찰할 수 있는 유아 안전사고 예방용품.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중화되어 있는 유아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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