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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우이동 1 CAC산악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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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1945년 9월 15일 ‘조선산악회’로 창립했으며 7년간 등산과 학술 분야에서 유구한 전통을 이어왔다. 1946년 2월, 우리 국토경계에 대한 학술조사사업을 실시하고 1953년 9월 독도 측량,지도를 제작했다(우리영토 표지석 설치). 1967년 1월에는 전국민의 등산활동 대중화운동(노산이은상)을 실시했으며, 1978년~82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4봉, 마칼루봉을 등정했다. 1992년 5월 주무관청이 문교부에서 산림청으로 변경됐고, 1995년 9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산악50년사를 발간했다. 2002년 7월 제1회 청소년 백두대간 생태탐방 실시해 15년간 진행 중이며, 2004년 2월 한국산악회관을 준공하고 산악연수원을 개설했다. 숲체험등산아카데미, 등산학교, 숲길등산지도사 등 등산교육에 힘쓰는 한편으로 2021년 8월 CAC 산악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산악영화 및 산악도서 등 산악문화 발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산악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