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배지 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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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언주로 432 (역삼동, IS타워) 1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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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배지 퍼시픽’은 로버트 버치 회장이 이끄는 글로벌 유명 투자 회사 ‘레드배지’의 아시아 태평양 지사다. 서울에 위치한 ‘레드배지 퍼시픽’은 상승세인 국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세계 시장으로 끌고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드배지 퍼시픽’은 본사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승부수이다’ 라는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투자뿐 아니라 혁신적인 성장/확장 단계의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기업들과 파트너로써 쌓아온 전통을 토대로, 레드배지 퍼시픽은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 사람이 중심이 되야 한다는 철칙에 따라, 레드배지 퍼시픽은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들에게 우수한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하여 세계 수준의 기업으로 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