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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미용/피트니스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여의도동, 인영빌딩) 1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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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Noom Inc.)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2008년, 정세주 대표(CEO, cofounder)와 구글 수석 엔지니어 출신이자 공동창업자인 아텀 페타코브(Artem Petakov)에 의해 ‘워크스마트랩스(WorkSmartLabs)’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2009년과 2010년 연이어 구글이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개발사로 뽑혔으며, 2011년 회사 이름을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눔(Noom Inc.)이라고 사명을 변경했다. 눔(Noom Inc.)에서 출시된 앱을 다운로드 받은 국내 사용자는 400만명을 육박하고, 전 세계적으로 4,5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눔은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제 사람이 곁에서 코치를 해주는 듯한 감성을 더해 성공적인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