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음악
서울 용산구 원효로 51 (산천동)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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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이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페스티벌 오원은 국내외 최고수준의 연주자들의 협력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격의 공연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 시작한 오감만족 컨셉의 ‘Festival Owon‘은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례시연, 도예 · 사진 전시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예술을 전하고 있다. 이 컨셉을 국내로 도입하여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지역민이 참여하는 실내악축제를 펼쳐왔다.

페스티벌 오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