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 Logo
소프트웨어, 출산/육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CJ E&M CENTER) 1F 문화창조융합센터
더보기
(주)올비는 IT 컨설턴트였던 남편 김명진 대표와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인 아내가 2015년에 설립했다. 영아돌연사증후군 등의 이유로 응급실에 이미 호흡이 끊겨서 오는 아기들을 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기를 위한 건강 모니터링 웨어러블 디바이스 올비를 만들게 되었다. 이 세상 모든 부모와 아기들의 행복을 지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 아기 건강 모니터링 기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