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인터넷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34 (상암동) 디지털큐브 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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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도메인 전문 기업으로 시작한 넷피아는 <열정>과 <도전>이란 성장엔진을 통해 1997년 한글을 모국어로 쓰는 한국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e메일주소’ 관련 기술 개발과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매진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정보 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및 전자정부 구현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전 세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95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개발과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