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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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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중전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LS로 127 LS타워 12~17층
http://www.lscns.co.kr
LS전선 보도자료
4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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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23년 5월 2일
13:30
LS전선, HVDC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해저4동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이다. 2021년 7월 착공, 약 1900억원이 투입됐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수직연속압출시스템) 등을 포함해 총면적 3만4816㎡(약 1만532평) 규모다. LS전선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수조 원 규모의 HVDC 프로젝트가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설립/오픈
2023년 4월 3일
10:16
LS전선, 차세대 2차전지 자회사 LS머트리얼즈 상장
LS전선이 3일 자회사 LS머트리얼즈를 상장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전문 회사’로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LS머트리얼즈는 3일 KB증권, 키움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6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LS전선이 LS전선아시아에 이어 상장하는 2번째 회사다. LS머트리얼즈는 ‘차세대 2차전지’로 불리는 울트라 커패시터(UC) 시장에서 대형 제품 부분 세계 1위다.
산업
소재/금속
투자
2023년 3월 23일
09:23
LS전선, 대만 1100억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이 대만전력공사(TPC)가 대만 서부 해상에 건설하는 풍력단지에 약 11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은 시공사인 대만 에너지 기업 폭스웰에너지(Foxwell Energy) 사와 체결했다. 이로써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8개 프로젝트에 대한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냈다. 지금까지 총 계약금액은 약 9000억원에 이르며, 본 계약 진행 시 추가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수주
2023년 2월 10일
10:58
LS전선, 오스트리아 하이와 합작법인 설립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LS전선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 LS전선이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오스트리아 하이(HAI, Hammerer Aluminium Industries)과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총 675억원을 투자, 20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EV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들을 양산한다. LS전선과 HAI는 각각
산업
소재/금속
운송
설립/오픈
2023년 2월 8일
10:23
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제3회 기술공모’ 진행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전략의 하나다. 공모 분야는 △해저 시공/보호 공법 △초고압 직류송전(HVDC) 분야 △차세대 광섬유 기술 △수소 운송용 소재/연료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디지
산업
중전기
공모/모집
2023년 1월 12일
10:23
LS전선, 전기차부품용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확대
LS전선은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가 미국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 AA)로부터 고유 합금번호(AA8031)를 부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A8031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강도를 기존 대비 40% 이상 강화하고 유연성을 개선했다. 또, 알루미늄의 강도를 강화할 경우 전도율이 떨어지는 단점도 개선했다. LS전선은 알루미늄이 구리보다 가벼워 자동차 등 경량화가 중요
산업
소재/금속
운송
개발
2022년 12월 12일
11:33
LS전선, 영국 해상풍력단지에 4000억원 HVDC 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은 영국 북해 뱅가드(Vanguard) 풍력 발전단지에 4000억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따낸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이다. LS전선은 9일 대만에서 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LS전선이 올 한 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따낸 대규모 수주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른다. 뱅가드 풍력 발전단지는 스웨덴 국영 전
산업
중전기
수주
2022년 12월 9일
13:01
LS전선, 대만 해상풍력 2092억원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유로(약 2092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1년 10월 체결한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의 본계약이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해상풍력단지 1차 사업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냈다. 총 계약 금액은 약 8000억원에 이른다. 하이롱 해상풍력단지는 대만 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하
산업
중전기
수주
2022년 12월 1일
10:28
LS전선아시아, 베트남 10기가 통신케이블 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량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UTP 케이블 생산량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생산 캐퍼가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부가가
IT
통신
산업
중전기
투자
2022년 11월 9일
10:50
LS전선-LS머트리얼즈, 화재 위험 낮춘 ESS 개발
LS전선이 자회사 LS머트리얼즈와 함께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ESS(H-ESS)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H-ESS는 기존 ESS의 리튬이온 배터리(LIB)에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를 결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성은 낮춘 제품이다. 커패시터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공장자동화 등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LS머트
산업
중전기
운송
개발
2022년 11월 6일
10:11
LS전선, 제조공정 탄소 배출량 대폭 줄인다 ‘ESG 경영 가속’
LS전선이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전과 ‘이산화탄소(CO2) 포집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블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국가의 탄소 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RE100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이 기술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산성가스를 효율적으로
산업
중전기
에너지/환경
친환경 기술
제휴
2022년 11월 3일
11:08
LS전선, 온라인 소통 채널 ‘뉴스룸’ 운영
LS전선은 전선 업계 최초로 온라인 소통 채널 ‘LS전선 뉴스룸 : 뉴스프레소(NewsPresso)’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뉴스 전용 채널을 구축해 언론·고객·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뉴스룸은 △프레스룸 △비즈니스 △사람과 문화 △지속가능경영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 PR과 제품 소개 등 일방적인 정보 전달 중심의 홈페이지와 달리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제품 개발
산업
중전기
판촉활동
2022년 10월 20일
14:25
LS전선, 영국 북해풍력단지에 약 2400억원 HVDC 케이블 공급
LS전선은 영국 북해 보레아스 풍력 발전단지에 약 240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수주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LS전선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수주를 확보함으로써, 유럽은 물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북미, 아시아 등에서 시장 확대를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레아스 해상풍력단지는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Vattenfall) 사
산업
중전기
수주
2022년 10월 17일
09:40
LS전선, 525kV HVDC 케이블 상용화 글로벌PJT 참여
LS전선이 525kV 초고압 직류송전(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해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은 1년간 HVDC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의 장기신뢰성(PQ·Pre-Qualification)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안정성 및 기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525kV(52만5000V)급은 HV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으로, 기술 장
IT
네트워킹
산업
중전기
개발
2022년 8월 23일
10:40
LS전선, IoT 활용해 케이블 정전·화재 잡는다
LS전선이 케이블 원격 관리 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대규모 상업 시설과 산업단지, 빌딩 등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은 전기안전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의 ESG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이체크는 케이블에 부착된 IoT (사물인터넷) 센서가 발열, 누전 등 이상 상태를 감지, 케이블 이상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등
사회
재난/안전
산업
중전기
신상품
2022년 7월 13일
11:51
LS전선아시아, 올 2분기 최대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343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 증가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 1분기에 이어 올 2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또한 매출 4299억원, 영입이익 15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력케이블 사업의 확대와 통신케이블의 북미시장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실적
2022년 7월 6일
09:01
LS전선, 액랭식 초급속 충전케이블 상용화
LS전선은 최근 액체 냉각방식(이하 액랭식)의 초급속 충전케이블을 국산화 개발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전기차 기술 표준화에 따라 앞으로 본격 보급될 400kW 이상 초급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50kW~250kW)의 공랭식(空冷式)이 아닌 액랭식(液冷式)을 적용한다. 초급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 시간이 2배 이상 빠르다. 충전케이블은 고전압 급속충전으로 인해 고열이 발생한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개발
2022년 7월 3일
09:50
LS전선, 케이블 자원순환 사업 추진
LS전선이 케이블용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 경영 강화 정책 중 하나다. 목재 드럼은 케이블의 보관과 운반 과정에서 사용되는데, 1회 사용 후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다. LS전선은 중고 목재 드럼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온 드럼(ON DRUM)’을 구축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업이나 기관이 케이블을 사용한
산업
중전기
에너지/환경
친환경 기술
사업계획
2022년 6월 28일
10:16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 대용량 전력시스템 공급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Vinhomes)사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빈홈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는 빈홈이 베트남 40여 도시에 수십만 호의 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그룹인 빈그룹(VinGro
수주
2022년 6월 21일
10:00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에 광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최근 자회사 LSCV (호찌민시)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사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5년 광케이블 설비를 신규 구축했다.
IT
통신
산업
중전기
수주
2022년 6월 8일
11:40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에 초고속 랜 케이블 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LS전선아시아는 미국이 LSCV의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공장을 ‘완전 가동’해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IT
통신
산업
중전기
투자
2022년 4월 14일
10:57
LS전선아시아,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2022년 1분기 연결 실적이 매출 1956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1분기 기준 매출은 베트남 생산법인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2020년 1분기 73억원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다. 2020년 1분기는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봉쇄가 시작되기 직전인 점과 1분기가 베트남의 2월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실적
2022년 3월 8일
09:52
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 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DC1.5kV 수상 케이블을 비롯해 22.9kV 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이다. 수상 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수상 태양광용 케이블을 개발해 수상 환경에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수주
2022년 2월 24일
16:40
LS전선,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중립 기술개발’ MOU 체결
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측은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HVDC (고압 직류송전)의 공동연구를 비롯해 전력망의 안전진단 기술 등을 포함한다.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케이블이다. LS전선이 2019년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제휴
2022년 2월 10일
11:26
LS전선아시아, 역대 최대 배당 결의
LS전선아시아가 9일 이사회를 열어 1주당 240원, 총 73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3.0%로 지난해 코스피 기업 평균 시가배당률 2.4%를 넘어서는 수치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No.1 케이블 메이커로써 한국에 상장한 이후, 주주들의 지속적인 성원 속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북미를
산업
소재/금속
중전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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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무선 충전 모듈 개발
LS전선, 국내 최초 자기 공명 무선 전송 시스템 실증 모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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