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이상 바닥공학 노하우와 신소재 전문성을 가진 녹수는 상업용 럭셔리비닐타일(LVT)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차별화된 다층구조 공법의 업계 기술력과 세계 최다 디자인, 뛰어난 품질로 정평이 나 있다. 내구성이 높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재활용을 통해 다시 제품으로 탄생하는 가장 친환경적인 제품으로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이 더 커졌다. 2015년 미국 오하이오주에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제1공장 증설 및 제2공장 신축을 통해 글로벌 녹수의 성장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2021년 베트남에 최첨단 설비를 갖춘 녹수 아세안 공장의 생산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