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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희로 11 (동교동, 한국특허정보원빌딩) 5층 S-5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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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루프는 2016년 11월 개인과 개인 간의 커뮤니티인 모임에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기위하여 설립되었다. 딥루프의 첫 번째 서비스인 캐시밴드는 모임들의 스폰서라는 핵심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개발되어 2017년 2월 오픈했다. 광고, 개발, 디자인 등에서 각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모인 회사로 향후 다양한 방향으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