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유급제, 지급수준 논의 본격화
광주--(뉴스와이어) 2006년 03월 12일 -- 광주광역시가 정부의「지방자치법」개정에 따라 금년부터 유급제로 전환된 市의원의 의정비 지급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각계 전문가 10인을 추천받아 “광주광역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1차 회의를 지난 10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홍기문 전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지방의원 유급제 시행과 관련한 관계법령의 지급 결정기준 검토와 함께 타 시도 사례 수집 등 기초자료 조사를 시작하였다.

한편,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오는 3월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시도 의원보수 관련 공청회를 참관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시민정서 등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앞으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자치단체 재정여건, 지역소득수준 등 관계법령에서 제시된 기준과 국내외 유사 사례, 시민 여론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의정비 지급수준을 결정할 계획이며, 각 위원별로도 소속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오는 3월 24일(금) 2차 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이날 의정비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의 기대와 市議會, 市 모두가 공감하는 적정한 보수 지급수준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 언론 연락처
  • 기획관실 (062) 613-2340
광주광역시청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이 보도자료 관련 분야

정책/정부  선거  지방자치단체  정책  광주/전남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국내 언론과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립니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는 기업의 보도자료를 1백여 개 언론과 포털, 증권사 그리고 2만 명이 넘는 언론인, 전문가, 기업 회원에게 광범위하게 배포해 드립니다.
3천여 개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전송합니다.
AP, Yahoo, New York Times, Google News, Dow Jones, The Wall Street Journal, Bloomberg, MSN, MSNBC, Factiva 등 3천여 개 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