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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양어업 5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출처: 국립수산과학원
2007-06-20 13:36

부산--(뉴스와이어) 2007년 06월 20일 --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6월 27일에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우리나라 원양어업 50주년을 즈음하여 원양어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우리나라 원양어업 현주소를 파악하여 향후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국 원양어업 발전 방향 및 지속적 자원이용을 위한 원양어업국간의 국제 협력”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이 인도양에서 1957년에 처음 조업을 시작한지 만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원양어업은 초창기 불모지 개척의 어려움을 딛고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지금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원양어업대국으로 발돋움을 하게 되었다. 1960년, 1970년대에 원양어업은 외화획득의 주요 산업으로서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열악한 조업환경과 외세의 견제 속에서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 민간외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지금은 유가인상, 자원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아직도 연간 약 60만톤의 어획량과 1조원의 생산고를 올려 국민경제와 건강한 식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1, 2부로 구성되는데, 1부 개회 행사에는 우리나라 첫 원양조업선인 지남호(230톤) 선장 윤정구씨와 당시 중앙수산시험장(현 국립수산과학원) 기술지도관 이제호씨 등이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원양어업 유공자 공로패를 수여받게 된다. 또한, 바다포럼의 이영호 국회의원,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 등 200 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우리나라 업종별 원양어업 현황 및 과학원 자원조사 50년사 등 4편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더불어 세계원양어업을 선도하는 일본, 대만, 러시아의 원양어업전문가 3명이 초빙되어 자국의 원양어업 자원이용 및 공해 어업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아시아 원양어업국들간에 국제협력을 도모할 것이다.

과학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우리나라 원양어업 50회 생일을 자축하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양어업의 현실을 진단하여 앞으로의 발전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공해상의 자원전쟁에 대비하여 아시아 국간의 국제협력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이 이번 기회에 원양어업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당부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언론 연락처

어업자원본부 해외자원팀 팀장 문대연 연구관 김영승 연구사 황선도 051-7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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