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시, “정부의 혁신도시 건설 재검토 및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적극 대응키로

출처: 부산광역시청
2008-04-18 14:37

부산--(뉴스와이어) 2008년 04월 18일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재검토와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하여 부산시에서는 강력히 대응키로 하고 금일(4.18) 오전 8시 30분부터 허남식 시장 주재로 지역내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각계 주요 인사들은 한 목소리로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 중장기적으로 과밀억제와 성장관리, 자연보전권역의 3대 권역제를 폐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현재의 각종 논의를 전면 중단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강한 실천의지를 보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인사들은 400만 시민을 대표하여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여 전달하기로 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후퇴되어서는 안되며, 수도권의 집중과 지방의 공동화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 균형발전정책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추진하여야 할 것이며,

둘째 지역균형발전의 최소한 정책수단이자 국민적 합의사항인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정책은 조속히 그리고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고

셋째 수도권 규제완화는 먼저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한 후에 지방의 입장에서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거쳐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치된 의견을 집약하여 현재 추진 중인 혁신도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협의체인『지역균형발전협의체』,『수도권 과밀 반대 전국연대』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

부산광역시청 개요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서병수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 · 좋은 기업유치, 가덕도 신공항 유치 · 서부산글로벌시티 조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시민의 상상력으로 부산 재창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복지도시,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강도시, 시민의 삶속에 골고루 스며드는 문화도시를 9대 전략 프로그램으로 삼고 있다.

언론 연락처

부산시 혁신평가담당관실 강정섭 051-888-45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보도자료 공유하기

언론 연락처

부산시 혁신평가담당관실 강정섭 051-888-4542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자세히 보기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