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F1) 최고의 미케닉이 되고 싶어요”
용인--(뉴스와이어) 2009년 11월 17일 --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11월 8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 자동차 프로레이싱 경기인 ‘엔크린몰 GTM 4전’에 일일 미케닉으로 참가하였다.

레이싱경기의 미케닉은 자동차분야 정비사들 중에서도 고난이도를 요구하는 직종으로 전문분야 최고의 지식과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손놀림 등을 요구한다. 최근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국내 레이싱 분야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미케닉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기가 열리는 주 목요일부터 젝레이싱팀의 닛산 350Z GT, 펠롭스 레이싱팀의 포르쉐 996 GT3와 혼다 S2000 GTR, 레드스피드레이싱팀의 포르쉐 996 GT3차량에 각각의 배치되어 레이싱차량에 대한 이해, 레이싱차량의 셋팅, 경기 중 차량의 타이어교환 등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경기 당일 프로 미케닉과 함께 경기진행을 도왔다.

차량의 성능과 레이서의 실력, 그리고 팀 미케닉의 협조가 모두 중요한 내구레이스로 진행되는 GTM은 여타의 경기들보다 미케닉의 중요성이 크다. 일분일초가 긴박한 상황의 연속인 GTM경기에서 훌륭히 미케닉 임무를 완성한 학생들은 각 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들었다.

이번 미케닉 스쿨을 참여한 학생들 중 이석훈 학생은 장차 자신의 꿈이 F1경기 미케닉 이라고 밝혔다. 레이싱경기와 미케닉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되었으며 레이싱팀 관계자 분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장차 전문 미케닉이 되고 싶은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호정학생은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레이싱 경기의 이해와 레이싱 차량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 미케닉 체험에 참여하게 되었고 레이싱차량의 셋팅을 배우면서 장차 어떤 부분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 우수한 드라이버가 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답했다.

튜닝부품 개발과 튜닝샵 개업이 꿈인 최윤선학생 또한 미케닉 체험을 통해 많은 경험을 얻었고 장차 자신이 개발한 튜닝 부품이 미케닉체험을 했던 팀의 레이싱카에 장착되길 바라고 진로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를 새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는 42년 전통의 자동차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2007년부터 국내최고 GT레이스인 GTM의 공식 미케닉 양성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미케닉체험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와 GTM은 올해까지의 성공적인 미케닉 체험을 바탕으로 일일 참가로 진행되는 미케닉체험을 확대하여 레이싱차량 제작 실습 및 아마추어레이싱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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