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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용차 수출입 동향

출처: 관세청
2010-05-12 12:00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05월 12일 -- 최근 승용차 수출입 동향

Ⅰ. 총 괄

작년 경기침체 이후, 금년 1/4분기 승용차 교역은 전년동기대비 수출 58%↑, 수입 77%↑, 무역수지 56%↑ 모두 증가
- 수출 : 지난해 4,073백만불에서 6,422백만불로 58% 증가
- 수입 : 지난해 335백만불에서 593백만불로 77% 증가
- 수지 : 지난해 3,738백만불에서 5,829백만불로 56% 증가

□ ’08년 수출 소폭감소, ’09년 수출 감소폭 확대 후 금년 1분기 뚜렷한 회복세

’08년 수출물량은 전년대비 2.4배 증가하였으나, 수출액은 오히려 -10.3%로 감소, ’09년에도 -29.8%로 수출액 감소폭 확대 후 금년 1분기 58% 상승세로 돌아서

수출단가상승·수입단가 하락으로, 수출입 승용차단가 격차 좁혀져
※ 수출단가 대비 수입단가 배율 : ’07 3.4배 → ’08 7.9배 → ’09 3.0배 → ’10 1분기 2.5배
※ 평균수입단가 변화 : ‘07 38천불→’08 33.2천불→’09 29.2천불 →’10 1분기 28.2천불

Ⅱ. 수 출

가. 용량별 수출동향

’09년 경기침체기에 경차 수출강세, 금년 1분기 경기활성화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수출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중대형급 강세

경차의 ’09년 불경기 수출 강세, 금년 1분기 수출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저조
- 경차 수출증가율 : ’08년 -2% → ’09년 -3% → ’10년 1분기 37%

소형급 수출은 1,500cc이하급이 1,000-1,500cc급에 비해 증가폭 커
- 1,500cc이하 수출증가율 : ’08년 -27% → ’09년 -24% → ’10년 1분기 208%

중대형은 수출주력품목, 빠른 회복으로 전체수출 증가폭 확대 견인
- 1,500cc-2,500cc급은 ’09년 수출감소폭이 매우 컸으나(-61%), 금년 1분기 수출증가율은 전체용량 중 최대(276%)를 기록
- 2,500cc급 금년 1/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03% 수출증가
- 3,000cc 초과 대형급 수출은 하급용량의 승용차에 비해 경기침체기인 ’09년에 대폭(52%) 수출 감소 후 금년 1분기 대폭(166%) 증가

수출의 전반적 특성은, 소형급 승용차 일수록 경기침체기에 강세, 호황기 수출 증가율은 대용량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09년 경기 침체기에는 소형차량일수록 감소폭이 작으나, 경기 회복세인 금년 1분기 수출증가율은 중대형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아 경차수출은 ’08-’09 2년간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소형승용차는 ’09년 전년대비 약 25%, 대형급은 동기간 약 50%이상 감소

□ 최대수출품목인 중대형승용차 수출비중 지속적 증가, 대형급은 감소세

1,500cc-3,000cc급 승용차는 주요수출대상품목으로서, 최근 3년간 전체수출의 1/2비중을 차지해 왔으며, ’07년 48.5% 비중에서 ’09년 65.4%로 약 18%p 증가

3,000cc초과 승용차 수출은 ’07년 12%에서 ’09년 8.4%로 3.6%p 감소

나. 주요 수출대상국 (’09년 신차 기준)

□ 미주지역은 대형승용차를 선호, 경차는 유럽, 소형 승용차는 중동·유럽에서 선호

경차(1,000cc 이하)는 이탈리아(28%)가 최대수출대상국
- 이탈리아(28%), 영국(12%), 프랑스(12%), 독일(11%)의 順

소형차 1,500cc급은 터키(29%), 프랑스(17%)가 주요수출대상국이며, 1,000-1,500cc급은 사우디(14%)와 러시아(11%)에서 선호

중대형 승용차는 주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로 주로 수출
- 우리나라수출의 주종을 이루는 1,500-3,000cc급 승용차는 호주(15%), 2,500cc초과용량은 스페인(15%)에서 주로 선호
- 3,000cc초과 승용차는 대미수출이 동급 전체수출의 46% 차지

Ⅲ. 수 입

가. 용량별 수입동향

’09년 경기침체기에 경차와 준중형 승용차 수입강세, 금년 1분기 경기활성화에 힘입어 중대형 승용차 수입 활기

경차에 대한 국내수요 증가, 경기침체기에 수입 감소폭 최소(8.7%), 금년 1분기 경기회복기에 유일하게 전년동기대비 수입증가율 감소
- 경차 수입증가율 : ’08년 24%→ ’09년 -9%→ ’10년 1분기 -28%

소형 승용차는 1,500cc이하급 경유차량이 1,000-1,500cc급 휘발유 차량에 비해 보다 5배 가량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 국제유가상승에 의해 국내수요층의 연비를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

중대형 승용차는 1,500cc-2,500cc급이 대형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세금헤택 및 연비절감 등 장점으로 지속적인 수입증가세
- 1,500cc-2,500cc급의 수입증가율 : ’08년 7.9%→ ’09년 43.2%→ ’10년 1분기 208%를 기록하였으며, 경기침체기에 유일하게 수입 증가
- 3,000cc초과는 ‘09년 대폭(37%)감소, 금년 대폭(59.7%) 증가

□ ’09년 대형승용차 수입 급감, 연비가 좋은 실용적인 크기의 승용차 인기

’07-’08년 크게 수입증감 변화가 크지 않았던 3,000cc 대형휘발유 승용차의 수입은 ’09년 1,183백만불에서 744백만불로 대폭(37%) 감소

이에 비해, 중대형급에 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초대형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운행비용 부담이 적은 1,500cc-2,500cc급 경유 승용차의 수입은 꾸준히 빠른 속도로 증가

□ 대형급 수입 감소세, 경제적인 중형급 수입은 지속적 증가세

3,000cc초과 대형승용차 수입은 ‘07년 53.4%에서 ’09년 40.6%로 12.8%p 감소, 금년 1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4%p감소한 36.6%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감소세

반면, 1,500-2,500cc급 승용차는 ‘07년 35.4%에서 ’09년 41%로 5.8%p 증가

나. 주요 수입대상국 (‘09년 신차 기준)

□ 경차는 프랑스, 소형은 일본·인도, 중대형은 독일, 일본, 미국이 주요 수입대상국

경차는 프랑스로부터의 수입비중이 동급전체의 1/2수준

소형 승용차는 1,000-1,500cc급은 주로 일본(43%)으로부터, 1,500cc 이하급은 인도(48%)로부터 주로 수입

중대형승용차는 대부분 독일에서 수입, 일본·미국이 뒤이어
- 1,500cc-2,500cc는 독일에서 67%를 수입, 1,500-3,000과 2,500cc초과급 승용차는 모두 독일로부터 각각 73%, 39%를 수입
- 3,000cc초과 대용량은 일본(29%)과 독일(19%)로부터 주로 수입

Ⅳ. 시사점

□ 수출입 모든 면에서 최근 경제성을 고려한 실속 있는 글로벌 소비성향이 일정수준 반영된 것으로 분석

최대 수출품목은 중대형급이며, 이 중 1,500-3,000cc급 승용차가 최근 3년간 전체 수출비중의 60%까지 상승

’07년 수입주력품목은 수출단가가 가장 높은 3,000cc급 대형 승용차였으나, 최근 3년간 1,500-3,000cc급 수입 급상승하여 금년 1분기 현재 최대 수입비중 차지

수출입 양면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소비경향은, 국제유가 상승, 국제경기침체, 인플레이션 등에 의한 소비자부담 가중에 의해 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

□ 고가(高價) 소비재인 대형급(3,000cc 초과) 승용차는 경차 및 소형 승용차에 비해 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기존 수요층 소폭 축소

경기침체기인 ’09년에 수출입 모든 면에서 대형승용차 감소폭이 경·소형차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남

이로 인해, 동기간 대형승용차에 대한 전체수요 중 일정부분은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체크기는 작지만 연비가 좋고 실용적인 용량급의 승용차로 대체(代替)된 것으로 추정

□ 주요 수출입 대상 경제권역별로 소비자의 제품 선호 경향 뚜렷하고 다양

수출시장의 경우, 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국가는 소형차를 선호하는 반면, 미주지역·중동 국가는 중대형을 선호

반면, 국내 소비자들은 3,000cc초과 대형승용차는 일본産을 가장 선호하며, 1,500-3,000cc급 승용차는 독일産을 가장 선호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언론 연락처

관세청 무역통계센터
맹철규 사무관
(042)481-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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