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무형문화엑스포, 국내 첫 정통 사찰문화체험관 열려
  • - 행사기간 중 사찰음식관 공예전시관 템플스테이 홍보관 등 5개관 운영
    - 스님 식사법 발우공양 체험, 차(茶)만드는 제다체험 인기
부천--(뉴스와이어) 2010년 10월 01일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통 사찰음식을 맛본 후 다도를 체험하고 템플스테이 등 불교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종합 사찰문화체험관이 운영된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와 공동으로 엑스포 행사기간인 9월 28일부터 행사장내 먹거리 마당 앞에서 사찰문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달 12일까지 보름동안 열리는 이번 체험관은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가 공동 주관한다.

사찰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관 △다도관 △유기농산물 및 전통 장류 판매관 △불교전통공예관 수상작 전시관 △템플스테이 홍보관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찰음식관은 채식메뉴 중심의 사찰음식과 다양한 죽류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스님의 식사법인 발우공양도 체험할 수 있다. 또 나물류 중심의 찬류와 유기농 전통 장류, 유기농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10월 3일과 10일에는 사찰음식 전문가인 대안스님이 강사로 출연, 사찰음식 파티플랜과 우리가족 건강식단, 간단한 웰빙 사찰식단 등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차류와 전통음료 등 2종으로 구분해서 운영되는 다도관은 전통다례를 시연할 수 있으며 다식과, 차를 달이고 마시는데 사용하는 기구인 다구 등을 전시 판매한다. 다식은 밤,대추,송화(松花),쌀,깨 등의 가루를 꿀과 엿 등으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찍어낸 한국 고유의 음식으로 맛이 달고 고소하며 향기로운 것이 특징이다.

차나무 잎을 따서 살청(채취된 신선한 차잎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차잎 중에 효소를 실활시켜 발효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하고 유념(차잎을 손으로 비비는 작업)하여 가공하는 제다체험과 다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벌써부터 일반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기농산물 및 전통 장류 판매관은 인드라망생명공동체와 사찰 등과 연계해서 운영되는데 농산물과 장류는 물론 불교서적과 불교미디어, 전통불구 등을 판매하게 된다.

불교전통공예관 수상작 전시관은 한국불교문화산업단과 연계하여 지난 3년간의 공예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한국불교문화산업단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템플스테이 홍보관은 인터넷과 시청각 자재는 물론 각종 안내책자와 브로셔를 통해, 템플스테이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알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엑스포 관계자는 “사회가 복잡하고 다변화되어 갈수록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라면서 “한곳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언론 연락처
  •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부 최숙경
    032)329-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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