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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0:39
KT, 국내 최초 NFC 상용 단말 및 서비스 출시
  • - 국내 최초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 적용, 상용화
    - 실시간 티머니 카드 조회충전, 원터치 전화걸기 등 차별화 기능 제공
성남--(뉴스와이어) 2010년 10월 13일 -- KT(회장 이석채)가 국내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핸드폰을 상용화한다. KT는 13일 삼성전자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NFC 기술을 적용한 단말기(모델명 SHW-A170K)를 선보였다.

NFC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모바일 결제 기능 ▶RFID를 활용한 사물식별 및 정보 기록기능 ▶근거리 데이터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통신과 타 산업과 연계된 사업모델을 개발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차세대 핵심기술이다. 세계 최대 단말기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2011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NFC를 기본 탑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NFC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FC칩이 탑재된 단말기와 NFC를 지원하는 USIM이 필요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단말기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인 ‘Pay-Buy–Mobile’표준 가이드에 따라 개발한 것으로 현재 KT가 제공하는 쇼터치 서비스처럼 탑재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용카드와 멤버십 쿠폰을 저장하는 복합결제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충전 및 잔액조회, 스페셜 카드(롯데 상품권카드) 잔액조회, 도어락 제어, 원터치 전화걸기, RF쿠폰 다운로드 등의 추가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KT 쇼터치 서비스의 가맹점인 GS25, GS칼텍스, 티머니, 롯데마트, SPC계열 프랜차이즈점(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등에서 결제용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 스페셜 카드의 잔액조회가 가능하다.

KT는 NFC폰이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대중교통 및 할인 유통점, 프랜차이즈를 즐겨 이용하는 30~4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필수기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을 위주로 RFID 기술에 기반한 B2B 수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KT는 우선 결제와교통카드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단말기 확산에 따라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인터넷전화 단말기, 셋톱박스 등 가정내의 여러 단말과 제휴 사업자의 자판기, 무인정보단말기에 NFC를 장착하여 핸드폰과의 다양한 정보교환 및 신용결제를 연동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솔루션을 탑재하여 NFC폰을 모바일 결제기로 활용하는 등 관련 사업모델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해외에서도 NFC폰을 통해 신용카드결제와 사물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NFC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말기를 구입하고 NFC USIM을 장착해 개통하면 된다. NFC USIM의 가격은 기존의 금융-통신기능을 제공하는 금융 USIM과 비슷한 수준이다. KT는 NFC단말기를 이달 말부터 시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NFC의 보급확대에 따라 향후 금융유통가전 등 산업간 컨버전스 트렌드가 가속화 할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추가적인 NFC 단말 라인업 확보 및 우수 제휴 파트너 발굴을 통해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컨버전스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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