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로봇 꿈나무, 세계로봇올림피아드(WRO) 참가 출국
대구--(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05일 -- 로봇을 통한 국제 청소년들의 축제인 ‘2010 세계로봇올림피아드(WRO)’ 참여를 위해 한국대표단이 5일 9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미션을 수행하며 겨루는 경기부분 12개 팀, 사전 공지된 주제로 창작한 로봇을 심사하는 창작부분 8개 팀, 시범으로 경기를 펼치는 로봇축구 1개 팀 등 초, 중, 고에 걸쳐 총 21개 팀 선수 73명과 경기관계자를 포함 총 99명의 규모로 참석한다.

로봇을 통한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WRO)는 2004년 제1회 싱가폴 대회를 시작으로 2005년 방콕, 2006년 난징, 2007년 타이페이, 2008년 요코하마, 2009년 경북 포항에 이어 이번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국내에서 열린 2009년 대회에서는 한국대표로 총 50팀 164명이 참가해 일반 경기부문 초등부 2위, 중등부 1위, 고등부 3위를 수상했으며, 창작경기부문에서도 초등부 2위 , 중등부 2위 등 고등부를 제외하고 모두 순위권 안에 드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본 대회는 어린 로봇 꿈나무들의 과학기술 능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각 국가별 지역예선을 통과한 쟁쟁한 팀들이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루게 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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