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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EBS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중급)’ 방송

2011-02-23 17:45
국립국어원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2월 23일 -- 국립국어원과 EBS가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한 한국어 중급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 프로그램은 2010년도 초급에 이어지는 중급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 전문가와 원어민이 함께 출연하여 한국어를 함께 학습하고 다문화가족 출신국 분포도가 높은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로 다시 설명함으로써 외국인이 자신의 언어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국립국어원이 수행해 온 교재 개발과 초급 방송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학습 효과가 가장 높은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이 방송 프로그램 기본 교재는 국립국어원에서 개발한 ‘여성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2’로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일상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각 1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들이 친숙하고 재미있게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전문가인 홍종명 교수(한국외국어대)와 왕단(중국어), 부이티하(베트남어), 자스민(필리핀어) 등 한국어에 능숙한 원어민들이 짝을 이루어 다채롭게 진행한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중급)’의 지상파 방송(EBS) 일정은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명: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중급)
기 간: 2/28부터 6/1까지(총 14주 방영)
시 간: 매주 월~수(14:50~15:20/30분)
월요일: 중국어 / 화요일: 베트남어 / 수요일: 필리핀어

방송된 프로그램은 무료로 인터넷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국립국어원 개요
국립국어원은 우리나라의 올바른 어문 정책을 연구·수행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이다. 역사적으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도운 ‘집현전’의 전통을 잇고자 1984년에 설립한 ‘국어연구소’가 1991년 ‘국립국어연구원’으로 승격되고, 2004년에 어문 정책 종합 기관인 ‘국립국어원’으로 거듭났다.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진흥과
정희창 학예연구관
02-2669-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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