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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스마트폰용 ‘한국수화사전 앱(App)’ 개발

출처: 국립국어원
2011-04-18 10:56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4월 18일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수화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한국수화사전 앱(App)’을 일반에 공개하였다. ‘한국수화사전 앱’은 표준 수화 9,600여 개를 담고 있는 ‘한국수화사전’을 앱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책자나 국립국어원 누리집(www.korean.go.kr)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한국수화사전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수화사전 앱’은 책자와 웹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수화 단어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로 변환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어 시작 자음에 따른 검색, 16가지 주제별 검색, 그리고 가장 많이 본 100개 단어 검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수화를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수화 정보에는 각 단어의 사전적 정의, 수화 동작 설명과 그림 설명이 들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글과 그림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는 동영상으로도 볼 수가 있어서 수화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한국수화사전 앱’은 티스토어(T store)와 앱스토어(App store)에 등록되어 있어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을 통하여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된 ‘한국수화사전 앱’은 수화를 배우고 사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농아인과 가족, 관련 업무 종사자 등 수화 사용자는 약 62만 명 정도이다. 그러나 청각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대화하고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농아인과 관련된 사람들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수화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쉽게 수화를 확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수화사전 앱’은 바로 이러한 필요에 따라 개발된 것으로,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화 동영상까지 제공함으로써 농아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개요
국립국어원은 우리나라의 올바른 어문 정책을 연구·수행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이다. 역사적으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도운 ‘집현전’의 전통을 잇고자 1984년에 설립한 ‘국어연구소’가 1991년 ‘국립국어연구원’으로 승격되고, 2004년에 어문 정책 종합 기관인 ‘국립국어원’으로 거듭났다.

언론 연락처

국립국어원 어문연구팀
이운영 학예연구관
02-2669-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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