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려운 행정용어가 자동으로 쉬운 용어로 바뀐다

한글 프로그램에서 행정용어 순화용 ‘빠른 교정’ 기능 제공

2011-05-29 12:00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5월 29일 --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되는 한글 프로그램에 어려운 행정용어를 입력하면 ‘빠른 교정’이 적용되어 어려운 행정용어가 쉬운 행정용어로 자동 변환이 되는 기능이 제공된다. 예를 들면, 이 기능이 적용된 한글 프로그램에서 ‘네티즌’을 입력하면 그 단어가 ‘누리꾼’으로 자동 변환이 된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주식회사 한글과컴퓨터사(대표이사 이홍구)는 ‘행정용어 순화를 위한 한글 프로그램 빠른 교정 기능 제공 업무협정식’을 갖는다. 이번 협정식은 5월 30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리는 ‘2011년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찬회’에 앞서 이루어지며 협정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문화예술국장과 한글과컴퓨터사 이홍구 대표이사, 양왕성 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행정용어 순화를 위한 ‘빠른 교정’ 서비스 제공 대상 용어의 선정은 지난 연말부터 진행해 왔으며 대상 용어는 국립국어원 전문 인력의 1차적인 용어 선정과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의 의견 조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확정된 대상 용어는 총 540여 개에 이르는데, 기존 행정용어 순화사전의 일본어투 단어, 외국어 단어 중 일대일로 자동 변환이 필요한 용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기능은 한컴 오피스 2010 SE 버전 행망용 프로그램부터 적용이 된다.

업무협정이 끝나면, 2011년도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 관계자의 공동 연찬회가 진행되며 연찬회에서는 국외의 대표적인 공공언어 개선 프로그램인 영국의 ‘쉬운 영어 사용하기 운동(Plain English Campaign)’의 관계자 영상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한 적극적으로 활동한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의 활동사례 발표가 이어지고 연세대 강현화 교수의 ‘전문용어 표준화 실무’,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대표의 ‘사진으로 보는 우리말글!’ 등 전문가 특강도 이루어진다.

이번 연찬회는 국어책임관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국어문화원 관계자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 파크텔 서울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웹사이트: http://www.mct.go.kr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
안미란 사무관
02-3704-943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화면

보도자료를 발표할 계획이 있으
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