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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연연구소 논평- 담배회사 통계는 고무줄 통계

2011-06-03 13:24
한국금연연구소 제공

부산--(뉴스와이어) 2011년 06월 03일 --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는 3일 논평을 통해 KT&G에 대해 최근 4~5년 동안 연간 총매출과 세금과 기금을 낸 내역, 그리고 순매출액 자료를 다시 한번 공개 요청한다.

단적인 예로 2007년도 담배 매출액 7조 8천억을 기준으로 거두어들인 세금은 6조 6천 228억원(기금은 제외)으로 나와 있다. 세금을 빼면 1조 1772억이 담배회사의 매출인데 세금 62.6% 비율 금액과 판매수익금 10%, 그리고 나머지 37.4%의 비율금액과 1조 1772억원과는 수치가 전혀 맞지않다.

한국금연연구소가 낸 보도자료가 잘못 됐다며 이의를 제기한 KT&G는 그들이 주장하는 총매출에서 세금과 기금을 낸 부분의 세부자료는 보내지 않고 2004년도부터 순매출을 재무재표에 명시하게 됐다는 근거자료만 보내왔다.

그들의 논리와 주장대로라면 올해 5~6조원의 세금과 기금을 뺀 순매출액이 약 4조원 정도라는 것인데 2007년도 세금비율과 나머지 순매출 비율을 비교해 보면 오히려 세금과 기금은 줄고 순매출은 2배이상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담배회사의 속내는 벗길수록 의혹투성이고 통계는 고무줄 통계이다.

담배회사는 최근 4~5년동안 총매출액과 얼마의 세금을 어디에 냈으며 순매출은 얼마이다.라고 뜻뜻하게 자료를 공개하면서 스스로 밝혀 의혹을 풀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순매출과 총매출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한 잘못에 대해 보도자료 및 인용기사를 없애달라는 요청은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KT&G의 말대로 보도자료에 잘못이 있다면 KT&G가 나서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해명기사나 반박기사를 내기 바란다.

한국금연연구소는 앞으로도 담배회사에 대한 탈세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할 것이며, 제보에 의한 편법탈세가 이루어지는 세부적 과정에 대해 현재 면밀한 검토와 확인 중에 있다.

2011. 6. 3.
한국금연연구소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한국금연연구소 홍보교육팀
051-63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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