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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국회 통과

출처: 문화재청
2011-06-24 08:49

대전--(뉴스와이어) 2011년 06월 24일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김봉건)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안’이 6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학교’라는 명칭 사용이 가능해지고, 석·박사학위 과정의 대학원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에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0년 충남 부여에 설립했던 한국전통문화학교는, 고등교육법상 ‘각종학교’로 분류되어 ‘대학’이라는 명칭 대신 ‘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대학원 과정도 설치할 수 없었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이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법적 지위가 향상됨은 물론 대학원 설립도 가능해짐에 따라 우수 교원 및 학생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도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국내유일의 전통문화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보다 더 전문화되고 심화된 교육으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법안은 공포된 날로부터 1년이 경과된 후에 효력이 발생되므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2012년도 중반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명칭이 바뀌며, 준비 과정을 거쳐 대학원 과정도 설치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언론 연락처

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
041-830-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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