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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1:53
열린북한방송 대표 하태경 저 ‘민주주의는 국경이 없다’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22일 -- ‘한국의 386세대여 생각을 바꿔라!’

저자 하태경은 80년대 한국 학생운동의 주역 중 한사람이었다. 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2차례 투옥되기도 했던 열혈 투사였다. 그러나 하태경은 문익환 목사의 죽음으로 큰 생각의 변화를 겪는다. 북한에서 ‘문익환은 안기부의 프락치’ 라는 팩스 한 장이 내려오자 함께 통일운동을 했던 사람들조차 문익환 목사를 안기부 프락치로 매도했던 것이다.

하태경은 북한-중국 접경지대에서 직접 탈북자를 만나 북한의 현실을 확인한다. 그리고 북한 민주화운동이라는 새로운 운동을 시작한다. 총보다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미국의회를 설득해 열린북한방송을 설립하기도 한다.

이 책은 어쩌면 오래된 반성문일 수도 있다. 저자의 신념이 어떻게 바뀌어 나갔는지? 그 변화의 과정을 조밀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이 더욱 강조하는 것은 어느덧 기성세대의 위치에 앉아 현재 우리 시대를 이끌고 있는 386세대의 프레임 전환이다.

386세대는 아직까지 과거의 반미-친북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같은 인권문제인데 북한인권은 외면하고, 같은 민주주의인데 북한의 민주화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개탄하며 같은 시대를 살았던 옛 동지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촉구한다. 민주주의는 국경이 없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

총여학생회장으로 만났던 이정희 민노당의원
안철수도 극복 못한 386세대의 ‘운동권 부채의식’
문익환 목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종북세력
영어와 커피를 싫어하던 철부지 반미세대
군사독재와 싸우다가 군사독재를 닮아간 세대
변절한 것은 민노당과 종북좌파
친북의 끝에서 반북이 되다

목차

1부 학생운동을 하다

1. 동독방송하다가 서독방송으로 옮겨간 Hardy
3. 김세진 이재호 분신사건
4. 그 땐 모두 혁명가였다
5. 주사파는 해석학이 발달했다
6. 자다가 남산에 끌려가다
7. 감옥에서 민중을 만나다
8. 총여학생회장 이정희
9. 감옥 갈 각오하고 참여한 전대협 조통위
10. 내놓고 뿌린 대남방송 녹취록
11. 그냥 자민통이라고 합시다
12. 운동과 인생이 흔들리다
13. 감옥에 감사 드렸다
14. 내 아들 얼굴을 내가 모르겠나!

2부 사상의 전환

15. 안철수도 극복못한 386세대의 운동권 부채의식
16. 문익환 목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종북세력들
18. 아옌데 정권과 사회주의가 몰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이승만이 미리 본 미국이 대한민국의 미래 결정
20. 박정희의 자기 반성 능력이 대한민국 살려
21. 탈북자 지원 위해 미국 유학 포기하고 중국으로
22. 중국 정부 장학금 받고 북한인권운동하다

3부 탈북자를 만나 김정일의 본질을 깨닫다

23. 공산주의의 본질은 무계급사회가 아닌 계급차별사회
24. 가까스로 만난 중국의 탈북자들
25. 탈북자는 우리시대의 전태일
26. 탈북자 보다 더 자유가 없는 북한 교수들

4부 SK에서 만난 또 다른 북한

27. 재벌 오너가 진보의 주체 될 수도
28. 공짜로 핸드폰 기지국 깔아달라는 북한
29. 북한에서 지문인식 기술이 발달한 이유
30. 북측 고위층에게 김정일 가계를 설명해주다
31. 회사에 어디 운동권 없나?

5부 열린북한 방송을 만들다

32. 미국 의회 예산을 따 내다
33. 열린북한방송을 만들다
34. 북한 안에 지하통신원 망을 구축하다
35. 북한 변화의 당면 과제는 AM 라디오 주파수

6부 북한인권으로 세계와 만나다

36. 우리 수령님 이름만 빼 달라
37. 웨스트민스터 재단 - 전세계의 민주화를 위해
38. 북한 민주화에 팔 걷어 부친 영국 상원의원들
40. 독재국가 ‘미얀마’ 아닌 민주국가 ‘버마’로 불러다오
41. 독일 슈타지 지하감옥이 폐쇄된 이유
42. 공산주의를 청산한 독일 사민당
44. 북한도 국제사회의 눈치를 본다

7부 386세대에 고함

45. 80년대 친북열풍이 불었던 이유
46. 영어와 커피를 싫어하던 철부지 반미세대
47. 군사독재와 싸우다가 군사독재를 닮아간 세대
48. 변절한 것은 민노당과 종북좌파
49. 친북의 끝에서 반북이 되다
50. 민노당이 살아남기 위한 다섯 가지 길

8부 새로운 청춘들에게

51. 내 고용은 내가 창출한다!
52. 청년은 세계로 나아가야!
53. 지나친 민족주의에서 벗어나자
54.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55. 사회적 약자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56.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저자 소개:하태경

한국이 낳은 글로벌 인권운동가의 한사람이다. 고교시절 내내 모든 수학시험에서 만점을 맞았을 정도로 기초과학에 재능을 보였던 저자는 노벨상을 받겠다는 꿈을 안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우리사회의 현실은 그를 평범한 학생으로 살게 놔두지 않았다. 김세진 이재호 선배의 죽음을 계기로 운동권 학생이 된 하태경은 두 차례나 감옥을 오가면서 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 간부로 활동하는 등 이른바 종북 좌파 학생운동의 배후조종자가 된다. 그러나 90년대 중반, 문익환 목사의 죽음과 북한의 경제위기는 그로 하여금 북한에 대한 새로운 문제의식에 눈뜨게 만든다. 저자는 북한-중국 접경지역으로 날아가 직접 탈북자를 만나서 북한의 현실을 확인한다. 그가 알게 된 북한의 오늘은 한마디로 참담했다. 이 때 느낀 ‘김정일 정권에 대한 분노’는 하태경의 마음속 깊은 곳에 다시 한 번 운동에 대한 불꽃같은 열정을 일으킨다.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끝났다고 판단한 저자는 새로이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운동에 나선다. 수 십 차례의 국제회의에 참석하면서 북한의 인권문제와 민주화를 호소해 온 그는 미국의회를 설득해 열린북한방송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국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부산 통번역협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영어와 중국어 등 2개 국어에 능통하다. 현재 북한전문매체인 열린북한방송 대표로 활동중이다.

1968년 부산출생
부산 브니엘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통역번역전문과정 졸업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
중국 길림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제학 박사
부산통번역협회장
SK 텔레콤 경영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국제민주주의연구소 연구원(Reagan-Fascell Democracy Fellow, International Forum of Democratic Studies, 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
(사)열린북한방송 대표

출판일 : 2011년 9월 20일 / 출판사 : 글통 / 페이지수 : 295p / 저자 : 하태경 / 크기 : 150*218 / 정가 : 12,000원 / ISBN : 978-89-96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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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국경이 없다 (사진제공: 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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