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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센터 수용중이던 탈북자 1명 자살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27일 -- 중앙합동신문센터는 수용중이던 30대 탈북자가 신원 및 탈북경위 등에 대해 조사받던중 지난 12일 자신이 북한 공작조직으로부터 “탈북자 지원 국내 某 선교단체 위치 및 선교사 신원 파악, 보고후 잠복하라”는 지령을 받고 탈북자로 신분을 위장하여 침투한 사실을 상세히 자백하고 취침한 후, 다음날인 13일 새벽 자신의 숙소 샤워실에서 운동복 끈으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되어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중앙합동신문센터는 관할 검찰·경찰에 사건을 즉시 신고하였으며, 검찰(안산지청)은 경찰을 지휘하여 사건발생 당일 숙소 현장검증을 실시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체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손상이 전혀 없고, 목부위 상흔 등으로 보아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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