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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밸런타인데이 주고픈 선물 1위 ‘정성 가득한 러브레터’

코코펀, ‘밸런타인데이’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
2030여성,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과 함께 주고픈 선물 1위로 ‘러브레터’ 꼽아
10명 중 7명 ‘선 밸런타인데이, 후 화이트데이’에 불만

2012-02-09 09:25
미디어윌 제공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과 함께 주고 싶은 선물 설문 결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09일 -- 2030 여성들이 밸런타인데이에 주고 싶은 선물 1위로 ‘러브레터’를 꼽아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실용적인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 남자들과 큰 생각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쿠폰 미디어 코코펀(대표이사 백기웅, www.cocofun.co.kr)이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총 377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과 함께 주고 싶은 선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명 중 1명 이상인 36.6%(138명)가 ‘정성 가득한 러브레터’라고 답했으며, 뒤를 이어 ‘의류/손목시계/지갑 등 패션잡화’가23.9%(90명), ‘낭만은 제로~ 실속만점! 현금’이 13.5%(51명), ‘직접 만든 도시락’이 10.6%(40명), ‘남자의 향기~ 스킨/향수류’가 10.1%(38명), ‘한 개 한 개 고이 접은 종이학’이 5.3%(20명)순이었다.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발표한 조사에서 2040 남성들이 밸런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이 ‘태블릿PC’, ‘스마트폰’ ‘패션용품’ 등 실용적인 상품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직접 쓴 편지’는 6%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여성과 남성이 서로 주고받는 입장 차이에서 선물 종류가 달라짐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선물을 해야 하는 여성의 경우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러브레터’, ‘도시락’, ‘종이학’ 등을 ‘정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주기를 원하는 반면에, 선물을 받는 남성은 전자제품 등 고가의 상품을 원해 서로의 이익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순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수줍게 왜 여자가 먼저인 거야! 바뀌었으면 좋겠다’가 68.4%(258명)로 ‘먼저 고백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31.6%(119명)에 비해 2배 이상 응답해 밸런타인데이를 먼저 준비하는 것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줄 계획은80.6%(304명)가 ‘있다’라로 응답했으며, ‘없다’는 19.4%(73명)에 불과했다.

초콜릿을 주는 대상에는 ‘애인/남편’이47.5%(179명)로 1위로 꼽혔으며, 그 다음으로 ‘가족’이 21.8%(82명), ‘나’ 13.5%(51명), ‘친구’ 10.6%(40명), ‘동료’ 3.7%(14명) 순이었으며, ‘짝사랑 남’ 은 2.9%(11명)로 나타나 밸런타인데이의 취지인 사랑 고백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이어서 진행된 선물할 초콜릿 종류를 묻는 질문에는 ‘슈퍼에서 구입한 일반 초콜릿’을 가장 많은 36.9%(139명)가 꼽았으며, ‘직접 만든 초콜릿’이 28.6%(108명)로 그 뒤를 이었고, ‘파는 수제 초콜릿’ 22.3%(84명), ‘기타’ 6.4%(24명), ‘술이 들어간 초콜릿’ 5.8%(22명) 순이었다.

초콜릿을 주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소지섭’이 24.1%(91명)로 1위로 꼽혀 2030 여성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이승기’ 19.6%(74명), ‘송중기’ 17.5%(66명), ‘현빈’ 17%(64명), ‘유재석’ 15.9%(60명), ‘장근석’ 5.8%(22명) 순이었다.

초콜릿을 주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44.3%(167명)가 ‘안 주면 서운해 할까 봐’라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19.4%(73명)가 ‘다가올 화이트데이에 거두어들일 수확을 위해’, ‘기타’ 15.4%(58명), ‘내가 여자라서’ 12.2%(46명), ‘아무것도 안 하면 왠지 사회적으로 결여된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8.8%(33명) 순이었다.

한편, 코코펀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2월 12일까지 코코펀 애플리케이션에서 고백쿠폰을 보내는 사람 중 10명을 선정해 러브상(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영화관 관람권 2매), 100명을 선정해 초콜릿 기프티콘을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월 14일 코코펀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윌 개요
미디어윌은 1990년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발행한 이래,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8개 전문 미디어와 인쇄, 유통, 외식 등 16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는 그룹사로 성장했다. ‘인류에 봉사하는 회사’란 경영 이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고객 만족’과 ‘초일류 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윌 마케팅홍보팀
이승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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