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14:26
극심한 생리통, 병원에서 ‘자궁내막증’ 진단 받아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28일 -- 직장인 이혜원(32세, 가명)씨는 1년 사이 생리통이 부쩍 심해졌다고 한다. 좋아지겠지 하고 생각을 했지만 쉽게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심해지는 생리통에 병원을 찾았다. 이씨가 받는 진단은 바로 자궁내막증이었다.

이씨는 “생리통이 그저 예민해서 생기는 것이라 생각했지 질병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한 편 “임신 계획이 있었는데 자궁내막증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자궁 내부를 감싸고 있는 조직인 자궁내막은 자궁 내에 위치해야한다. 자궁내막증은 이 자궁내막이 자궁이 아닌 다른 곳에 증식하는 경우를 뜻한다. 보통 난소, 나팔관, 골반강, 복강, 장, 방광 등에 자리하며 드물게는 폐에도 자라는 경우도 있다.

여성질환전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보통 이씨와 같이 생리통이 심하거나 성교통, 골반통, 배뇨통, 배변통 등으로 자궁내막증을 의심할 수 있다”며 “불임 30~40%이상의 원인이 되어 임신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고 전한다.

자궁내막증, 임신 불가능?

그렇다면 자궁내막증인 경우 임신이 불가능할까. 자궁내막증이 심해지면 자궁, 난소, 난관 주위에 있는 장기들이 서로 유착이 된다. 때문에 배란장애와 더불어 배란이후에도 난소가 이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임신에 방해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궁내막증이 있다해서 모두 불임이 되거나 불임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성질환전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내막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자궁내막증을 치료, 후에 임신을 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며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에서 정상적인 생리혈이 배출되지 않아 이로 인해 생리혈이 고이고 역류하여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자궁내순환을 개선해 정상적인 생리배출을 유도함으로 생리통을 비롯한 연관통증을 개선하고 더 이상의 진행과 악화를 막게 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궁의 기능적인 건강이 회복되면 자연히 임신의 확률 또한 높여갈 수 있다”고 전한다.

일반적으로는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발생한 혹의 크기가 5~6cm 미만이고 진행이 빠르지 않으며 생리통 및 연관통증이 극심하지 않은 경우에 한방치료의 대상이 되며 임신이 가능하겠다.

한방에서는 자궁내막증의 치료를 위해서 생리의 정상적인 배출을 돕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더 이상 자궁내막증이 진행되지 않고 자궁내막증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증상들을 개선 및 완화시킨다는 것이다. 이 때 한방좌약 자경단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질점막과 자궁조직 부분으로 약효를 직접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자궁 골반 내의 담과 어혈을 풀어 생리혈의 원활한 배출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유착이 된 부분의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내막증의 진행과 악화를 막는다는 것이다.

가임기 여성에게 있어 자궁과 관련된 질환, 또한 이로 인해 임신이 어려운 현상은 받아들이기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궁을 바로 잡아 제대로 치료한다면 자궁질환 치료도, 임신도 어렵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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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545-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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