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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4:48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운동요법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29일 -- 퇴행성관절염은 노화, 과사용, 외상 등으로 관절연골이 퇴화되면서 관절변형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과 인대가 약화되어 연골의 마모현상이 심해지면서 관절염이 시작되고,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원인은 피부나 모발 등의 노화과정에 개인차가 많은 것과 같이 관절의 노화에도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등이 있다. 중년 이후에는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빈도가 높아진다. 또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에게서 더 많이 그 정도도 심하게 나타난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경도의 동통이 가장 흔하다. 일반적으로 관절을 사용하면 동통이 증가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감소한다. 심한 경우 쉬어도 동통이 지속될 수 있으며 동통은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 운동 시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고 관절의 운동장애나 경도의 종창 및 관절주위의 압통이 발생한다.

관절 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는 후기에는 운동 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으며 관절의 변형이 초래된다.

관절 운동의 장애가 현저할 수도 있고, 근육의 쇠약이나 구축 때문에 기형(내반슬, 일명 안짱다리)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관절의 완전 강직(stiffness)은 매우 드물다. 임상적 경과는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간혹 어느 정도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간헐적인 경과를 취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 많은 경우 환자는 자신의 관절 상태에 맞추어 자신도 모르게 활동을 조절하게 된다. 먼저 환자에게 질병의 상태나 병태를 충분히 설명하여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보존적 치료방법으로는 적당한 휴식과 운동의 배합, 그리고 문제가 되는 관절에 대한 국소적 치료 등이 있다. 평소 체중조절을 하도록 하고, 근력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 한다.

대구사랑모아통증의학과 이도석 원장은 “보존적인 치료 종류로는 봉독치료, 프롤로요법, prp프롤로, 히야루론산 관절 주사 치료 등이 있으며 무릎의 상태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한다. 관절 내에 스테로이드 제재의 주입은 습관성이 되기 쉬우며 관절 연골의 변성을 촉진시켜 질환의 전체적인 진행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바람직한 치료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퇴행성 슬관절염의 운동치료의 목적은 관절가동범위를 증가내지 유지시키고 근력 훈련을 통해 힘을 기르며,정적(static)지구력 및 동적(dynamic) 지구력을 증진시켜 관절을 보다 기능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전체적인 기능 및 긴장감을 증가시키는데 있다.

그러나 운동치료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관절염 대상자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이도석 원장은 “운동으로 통증과 같은 관절염 관련 증상들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운동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질병의 상태와 특성에 맞는 운동 종류를 해야 한다. 관절염 환자는 관절에 부하가 적은 저충격의 형태로 근력회복 운동과 관절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절의 체중부하관절의 경우 연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중부하를 줄이면서 운동해야 한다.

또한 이도석 원장은 “운동에 전혀 경험이 없는 퇴행성관절염 환자에 있어서는 초기 운동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질병 자체와 방어적인 근육의 감수성, 근력, 고유수용체 등을 감소시켜 관절의 불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용되는 운동 강도는 낮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몸을 긴장시키는 적당한 스트레칭을 위주로 하여 많은 반복 횟수와 세트 수의 증가를 동반한 저항성 운동이 권장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전한 운동방법은 지상보다는 수중에서 실시하는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수영 등이 권장된다”라고 하였다.

한편, 특별히 집안 의자에 앉아 실시하는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과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은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나, 심한 굴곡상태에서 실시하는 것들은 관절 기형 등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또 이미 기형이 된 관절의 경우도 너무 강하게 움직이면 불안정하게 되고 통증을 가중시킴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더욱이 격렬한 신체활동은 운동 후 2시간 이상의 지속적인 관절통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관절의 가동범위가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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