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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분야 기능강화로 FTA 적극 대처

2012-03-06 15:18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06일 -- 경상북도는 3. 7(수)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수산국과 농업기술원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연석회의를 갖고 농어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수산 R&D사업 등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농정분야 기능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여 시장개방에 따른 지역 농어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경북도의 강한 의지로 보여 진다.

이번 연석회의는 경북도 농수산국과 농업기술원 양 부서의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FTA 대응 농어업시책 발굴 등 총 13개 과제에 대하여 협조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인다.

먼저, 오는 3월15일 발효되는 한·미 FTA로 인한 지역 농어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우선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이를 위해 농수산 R&D 사업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R&D과제 육성지원에 착수키로 하였으며 농가소득과 직결되고 현장적용, 산업화가 가능한 연구과제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그간 이원화되어 있던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업무를 농업 기술원으로 단일화하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신설 운영키로 하였다.

특히, 한·미 FTA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조건에 적합한 조사료 신품종을 보급하여 자급률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으며 향후 한·중 FTA를 대비해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싼타’딸기의 중국 진출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박순보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경북도의 정책부서와 연구·지도기능이 힘을 모아 기존의 사업 뿐 만 아니라 신규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시너지효과를 높여 나가면 FTA 조기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부서간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다.

한편, 이날 농수산국과 농업기술원은 오는 4월 협력관계 강화를 위하여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시군 농정공무원 40여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FTA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현장 프로젝트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박재영
053-95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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