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 아름다운 퇴임

그룹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선배와 임직원들의 공으로 돌려
하나금융과 함께한 41년 금융인생을 마무리하고 사회에 봉사키로

2012-03-25 10:54
하나금융그룹 (코스피: 086790) 제공
  • 23일 열린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의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승유 회장의 모습

  •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본인의 퇴임식에서 김정태 신임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본인의 퇴임식에서 김정태 신임 회장에게 그룹기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5일 -- 하나금융그룹은 23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유 회장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과 함께한 41년 금융인생을 마무리하는 김승유 회장은 퇴임사에서 “20대 청년시절에 선배님들이 공정성과 투명성, 합리적 사고와 높은 도덕성이라는 금융인으로서의 자세와 스스로가 회사와 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심어 주셨다”며 하나금융그룹의 기업문화인 Integrity, 자주, 자율, 진취 정신이 선배들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왔음을 강조했다.

김승유 회장은 이어 “하나금융그룹의 급속성장은 우리의 개방적 마인드와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은 하나가족의 헌신적인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충청, 보람, 서울은행과의 인수합병과 대한투자신탁증권 인수 등 수 차례 M&A 성공과 그룹의 눈부신 성장을 모두 임직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김회장은 “외환은행이 한 가족이 됨으로써 희망찬 미래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제 3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2011년 설정한 하나금융의 ‘Global Top 50’와 ‘Asia Top 10’ 진입이라는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하나금융그룹의 위상을 세계 속에 높여 주기를 부탁했다.

김회장은 마지막으로 고객 최우선 중심의 사고, 시장을 중시하는 영업, 公先私後의 정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기업가적인 진취정신, 상대방을 인정하는 개방적인 자세와 Teamwork 등 주요 가치들을 잊지 말도록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김승유 회장은 퇴임 후에도 하나고등학교 이사장과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을 계속 맡아 교육과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fn.com

하나금융지주 홍보실
정신조 차장
2002-1836, 27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