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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15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개최

2012-03-26 06:00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6일 -- 한국과 핀란드 경제인들은 양국의 전통적 협력분야인 녹색성장 산업과 조선·해양산업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 분야인 헬스케어 서비스산업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 허창수)는 핀란드경제인연합회(EK)와 공동으로 3.26(월) 09:00에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제15차 한-핀란드 경제협력위원회(한국 측 위원장 이인성 STX조선해양 부회장)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협위에 참석한 사울리 니니스토(Sauli Niinistö) 핀란드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경제가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경제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성장을 위해 핀란드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발효된 한-EU FTA로 양국 간 교역량이 전년대비 8.1% 증가하는 등 교역 및 투자협력이 확대되었다”고 밝히면서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서 양국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측 위원장인 이인성 STX조선해양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변화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로 인식되는 만큼 친환경 산업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최근 환경규제와 연비절감 선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선해양산업에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은 대표적인 복지국가의 롤모델로 널리 알려진 핀란드의 복지정책과 경험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경협위에 참석한 양국의 기업인들은 향후 양국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녹색기술산업, 조선·해양 산업과 더불어 헬스케어 등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동 경협위에는 한국측에서 이인성 경협위원장(STX조선해양 부회장), 신승호 삼성물산 친환경에너지연구소 소장, 신성수 STX조선해양 부사장, 현대중공업 조태영 상무, 김헌성 카톨릭 성모병원 유헬스케어사업단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핀란드 측에서는 올리 요한슨(Ole Johansson) 한-핀란드 경협위원장(핀란드경제인연합회(EK) 회장), 야코 에스콜라( Jaakko Eskola) 바르질라 그룹 부회장 등 4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전국경제인연합회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전경련 국제협력팀
손현정 조사역
02-6336-0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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