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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06:00
전경련, 해외마케팅·기술혁신 분야 20人 신규 자문위원 위촉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8일 -- 전경련 경영자문단(이하 ‘경영자문단’)은 금년도 중점사업 분야인 해외마케팅과 기술혁신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LG, 한화, 두산 등 대기업 출신 CEO와 임원 20人을 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영입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 정병철 이사장은 28일(수) 오전 전경련 회의실에서 김성덕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 무역부문 양태진 前사장, LG전자 정규석 前사장, 경동나비엔 김철병 前사장 등 20人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협력센터는 해외마케팅부문 10人, 생산기술·품질부문 6人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수요가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자문위원을 선임했으며, 이에 따라 경영자문단 규모는 현재 126명에서 140명 가량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협력센터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한 상담회와 경영교육, 그리고 생산성 향상·품질개선·기술개발 등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자문 활동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대기업에서 받은 혜택, 중소기업을 위해 쓰고 싶어!’

오랫동안 해외법인 등지에서 근무하면서 신흥시장 진출, 판로개척 등에 다양한 이력과 경험을 갖춘 해외마케팅 전문가와 기술개발 및 도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엔지니어 등이 경영자문단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대기업에서 쌓은 지식과 열정을 중소기업의 경영과학화·선진화에 쏟아 부어 많은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참여소감도 밝혔다.

(주)한화 무역부문 양태진 前사장은 “지난 40여 년간 포크·나이프에서 부터 플랜트(공장·생산시설 등), 첨단 신재생에너지 소재에 이르기까지 안 팔아본 품목이 없다”며, “수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경험을 활용하여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과 판로개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영자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바일폰, 가전 분야에서 LG제품을 세계 일류 브랜드로 키우는데 功이 많은 김창후 前상무는 “중소기업도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트렌드를 선도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에서 품질경영 담당임원을 역임한 이황열 前전무는 “기업의 최종 경쟁력은 품질에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의 과학화·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경영자문단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병철 이사장은 “신규 자문 위원들에게 대기업에서 익힌 경험과 지혜를 발휘하여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기술혁신 분야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력센터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함과 더불어 건강, 고령 등의 이유로 활동이 어려운 자문위원들에게는 명예 자문위원제도(OB Membership)를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니즈(needs)에 맞게 경영자문단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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