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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룩셈부르크소득연구(LIS) 회원기간 연장 협정체결

국제비교 가능한 다양한 소득분배 분석 및 통계 이용 가능

출처: 통계청
2012-03-28 09:35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8일 -- 통계청(청장 우기종)은 세계 각 국의 소득, 지출 및 자산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룩셈부르크소득연구(LIS)의 회원기간을 3년간(2012~2014년) 연장하는 협정을 체결

LIS(Luxembourg Income Study)는 미국, 영국 등 세계 36여개국의 소득 및 자산 관련 마이크로데이타*를 국가간 비교 가능하도록 가공 및 표준화하여 연구자들에게 제공

 * 마이크로데이타란 가구나 사업체에 대해 조사된 개별 자료로서 각종 통계자료 작성시 기초 자료로 이용되는 자료

통계청은 아시아지역에서는 최초로 ’09년 9월 회원으로 가입한 뒤 회원기간을 연장하는 협정을 ’12년 3월 28일에 LIS와 체결

통계청이 LIS 회원이 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나 LIS의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소득분배 등 다양한 분석연구에 자료를 활용할 수 있음. 회원국의 이용자는 LIS의 원격시스템(LISSY)에 접속하여 무료로 LIS 자료를 이용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지만, 비회원국 이용자는 연 2,000 EURO(약 300만원)를 지불하여야 함

LIS의 소득 DB는 현재 36개국의 자료를, 자산 DB는 현재 12개국의 자료를 구축하고 있음. 각 국별 비교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소득분배의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향후 관련 정책 등에 활용 가능. 단, 자료는 개인 및 상업적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연구의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

우리나라 가계소득 마이크로데이타는 현재 2006년 자료가 LIS의 DB에 수록되어 있으며, 향후 최근 자료가 추가되어 각 국 연구자들의 분석연구에 활용될 예정. 통계청은 LIS와 ’07년 마이크로 자료제공에 대한 협정을 맺고 ’08년 가구특성정보, 가계소득 등을 제공하였으며 통계청은 LIS에 추가 자료를 제공할 예정
 
통계청은 향후 세계 각국의 국별 비교자료를 이용한 다양한 분배관련 분석 연구에 LIS 자료가 활용될 것을 기대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언론 연락처

통계개발원 연구기획실
사무관 김혜련
042-366-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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